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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자이익 키우라더니"···빗장 굳게 닫힌 은행 '투자일임·신탁'

금융일반

"비이자이익 키우라더니"···빗장 굳게 닫힌 은행 '투자일임·신탁'

국내 은행권이 비이자이익 확대와 자산관리 전략 강화에 나서고 있으나, 투자일임업과 신탁업 등에 대한 핵심 규제 완화 논의가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은행들은 내부통제·고객 중심 KPI 도입 등 자구책을 마련했지만, 금융당국은 ELS 사태 여파와 업권 간 반발로 신중한 입장을 고수해 정책적 엇박자가 지속되고 있다.

은행권 투자일임업 허용 요구에 금융당국 "리스크 검토 필요"

은행

은행권 투자일임업 허용 요구에 금융당국 "리스크 검토 필요"

금융당국이 은행권의 비이자이익 강화 방안으로 투자일임업 허용 검토에 나선다. 이자이익에 편중된 은행권의 수익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꺼내든 것이다. 다만 이를 허용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등을 우선적으로 살펴보겠다는 방침이다. 1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지난 10일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TF 제8차 실무작업반'을 개최하고 이같은 방안이 담긴 은행권 비이자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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