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트론 창시자 ‘저스틴선’, 투자 귀재 ‘워런 버핏’과 점심식사
가상(암호)화폐에 비판적인 모습을 보였던 워런 버킷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트론 창시자 저스틴 선과 점심식사를 한다. 4일(현지시간)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년 동안 이어진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에 자신이 주인공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블록체인 리더를 초대해 투자의 거인과 만날 것”이며 ”모두에게 이익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낙찰가는 460만달러, 한화 약 54억원이다. 저스틴 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