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단독]'적자 늪' 세븐일레븐, 광주저온센터 폐쇄...김홍철 유임 관심 세븐일레븐이 실적 악화와 비용 절감 차원에서 올해 말까지 광주저온센터 운영을 종료한다. 물류 효율화라 설명하지만, 연이은 센터 축소와 구조조정 등 전방위 비용 감축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배송 지연 및 점포 운영 불안이 예상되며, 구조조정의 실질적 효과에 의문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