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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창립 이래 최초 '파업 위기'···노조 파업 출정식 마쳐
포스코가 1968년 창사 이래 최초로 파업 위기에 놓였다. 2일 포스코 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후 6시 경북 포항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내부 결속을 다졌다. 출정식은 약 1시간 30분간 이뤄졌으며 교섭 경과 보고, 연대사, 의장 투쟁사, 구호·파업가 제창 등으로 이어졌다. 이번 파업 출정식은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갈등에서 비롯됐다. 앞서 노사는 총 11차례의 교섭을 진행했지만, 의견차가 커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기본급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