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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단독주택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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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신세계 회장 한남동집 전국 최고가···277억1000만원

이명희 신세계 회장 한남동집 전국 최고가···277억1000만원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한남동 자택이 5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비싼 표준단독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올해 큰 폭으로 오른 재벌가 초고가 주택의 내년도 공시가격 상승률은 1~2%에 그칠 전망이다. 강남이나 한강변 등지의 고가 주택에 대한 공시지가를 올해 지나치게 올렸다는 지적에 따라 수위조절에 들어간게 아니냐는 관측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은 18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2020년 표준주택 공시가격안을 공개했다. 표준단독

서울 강남·용산·마포 30% 넘게 올랐다

[공시가격 인상]서울 강남·용산·마포 30% 넘게 올랐다

서울의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18%에 육박한 가운데 용산·강남·마포구는 30%대까지 치솟았다. 국토교통부가 24일 발표한 2019년 표준주택 공시가격 발표에 따르면 올해 서울 용산구의 공시가격 변동률은 35.40%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올해 전국 평균 공시가격 변동률인 9.13%보다 높게 상승한 지역은 28곳, 평균보다 낮게 상승한 지역은 222곳으로 각각 나타났다. 특히 평균보다 높게 상승한 지역 28곳 중 1위부터 5위까지는 서울 내 5개

“서울 표준단독 상승률 전국 두배”···강남 등 세금폭탄

[공시가격 인상]“서울 표준단독 상승률 전국 두배”···강남 등 세금폭탄

올해 15억원 초과 고가주택이 많은 서울 단독주택지를 중심으로 세금폭탄이 예고되고 있다. 정부가 서울의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을 전국의 두배수준(17.75%)으로 올리기로 결정했기 때문. 앞서 서울의 표준주택 상승률은 2016년 5.73%에서 2017년 5.53%, 작년 7.92% 등으로 5∼7% 선을 유지해왔다. 정부가 매년 내놓는 공시지가는 보유세(종합부동산세+재산세)를 비롯해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등 부동산 세금을 걷는 자료가 된다. 건강보험료, 기초노령

표준단독주택 가격,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는?

[카드뉴스]표준단독주택 가격,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는?

국토교통부에서 전국의 표준단독주택에 대한 가격을 공시했습니다. 표준단독주택에 대한 적정가격은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 공시돼야 하는데요. 2018년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와 비교해 전국 평균 5.51% 상승했습니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제주, 서울, 부산 등 6개 지역은 전국 평균보다 상승률이 높았던 반면, 대전, 충남, 경북 등 11개 지역은 전국 평균보다 상승률이 낮았습니다. 특히 전국 평균을 두 배 이상 뛰어넘은 제주의 오름세가 두

 전국 집값, 어디가 가장 많이 올랐나

[카드뉴스] 전국 집값, 어디가 가장 많이 올랐나

2월 2일, 전국 22만 호의 표준단독주택 가격이 공시됐습니다. 2017년 1월 1일 기준 표준주택 가격은 전국 평균 4.7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6년 상승분인 4.15%보다 소폭 오른 수치인데요. 그렇다면 전국에서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 지역은 어디일까요? 무려 18.03%가 상승한 제주입니다. 이어 부산, 세종, 대구, 서울, 경북, 경남이 뒤따랐습니다. 이들 7개 시도는 전국 평균 4.75% 보다 상승률이 높았지요. 좀 더 상세히 시군구 별 변동 사항을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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