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구멍난 '기술위험' 검토···수출입은행 배터리 PF 심사의 빈틈
한국수출입은행이 스웨덴 배터리 공장 프로젝트파이낸스를 심사하며 초기 기술 수준 정보가 심의 과정에 반영되지 않아 대출 승인 이후 1266억여원 규모의 손실이 예상되고 있다. 감사원은 수은이 확보한 A샘플 단계 기술 정보를 심의안건에 누락해 대량생산 가능성을 제대로 검토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PF 심사 체계 개선과 리스크 정보 검증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