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플랫폼
티빙·웨이브 연합군, 통합 광고 플랫폼 출범···"콘텐츠 투자 중요 재원"
티빙과 웨이브가 국내 최대 OTT 통합 광고 플랫폼을 출범해 광고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시도한다. 양사는 프리미엄 채널 및 데이터 타깃팅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광고 수익을 콘텐츠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상반기 광고 매출이 250억원을 돌파했고, AVOD와 구독자 모두를 아우르는 전략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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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웨이브 연합군, 통합 광고 플랫폼 출범···"콘텐츠 투자 중요 재원"
티빙과 웨이브가 국내 최대 OTT 통합 광고 플랫폼을 출범해 광고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시도한다. 양사는 프리미엄 채널 및 데이터 타깃팅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광고 수익을 콘텐츠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상반기 광고 매출이 250억원을 돌파했고, AVOD와 구독자 모두를 아우르는 전략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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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거래액 전년 比 3배 '껑충'
네이버는 유료 콘텐츠 플랫폼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가 지난해 2월 정식 출시 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왔다고 4일 밝혔다. 프리미엄콘텐츠는 오픈 플랫폼으로 전환한 이후 1년 10개월여만에 600만에 달하는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확보해 유료 콘텐츠 시장의 기반을 다지는 중이다. 올해에는 전년 대비 채널 수와 유료 구독자 수가 모두 2배 증가했고 올해에만 13만 개 이상의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에 프리미엄콘텐츠와 창작자들의 수익성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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