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클래시스, '볼뉴머' 모델 교체···김수현 가고 박서준 피부미용 의료기기 기업 클래시스가 고주파 리프팅 장비 '볼뉴머'의 광고모델을 배우 김수현에서 박서준으로 교체했다. 김수현의 미성년 교제 의혹으로 인해 기존 광고물은 모두 철거되며, 신규 홍보물은 26일부터 병의원에 적용된다. 아울러 김수현에 대해 30억원 규모의 부동산 가압류 소송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