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피앤텔, 반기 감사의견 부적정
피앤텔은 올해 상반기 감사의견이 연결·개별기준 모두 ‘의견거절(부적정)’ 결정을 받았다고 23일 공시했다. 감사를 맡은 도원회계법인은 반기검토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향후 자금상환 및 조달계획, 영업계획, 이러한 불확실성의 최종 결과로 발생될 수도 있는 자산과 부채 및 관련 손익항목에 대한 수정을 위해 이를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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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피앤텔, 반기 감사의견 부적정
피앤텔은 올해 상반기 감사의견이 연결·개별기준 모두 ‘의견거절(부적정)’ 결정을 받았다고 23일 공시했다. 감사를 맡은 도원회계법인은 반기검토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향후 자금상환 및 조달계획, 영업계획, 이러한 불확실성의 최종 결과로 발생될 수도 있는 자산과 부채 및 관련 손익항목에 대한 수정을 위해 이를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상폐위기 상장기업]피앤텔, 전 경영진 횡령·배임에 골머리
상장폐지 위기에 처한 피앤텔이 양파껍질처럼 나오는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으로 인해 골머리를 썩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피앤텔은 지난 3일 임수근 피앤텔 대표이사가 이강석 전 대표이사와 하상백 전 부회장을 횡령혐의로 고소했다. 횡령금액은 4억5000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05%에 해당한다. 피앤텔은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사건으로 인해 수차례 상장 폐지 위기에 몰렸다. 지난해 2월 이강석 전 대표가 유상증자로
(공시)피앤텔, 20일 엔알케이로 상호 변경상장
피앤텔은 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해 오는 20일 엔알케이(NRK CO.,LTD)로 상호를 변경 상장한다고 15일 공시했다.
(공시)피앤텔, 휴대폰 케이스 생산 및 판매 사업 중단
피앤텔은 국내 휴대폰 케이스 생산 및 판매 사업을 중단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370억9386만4267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5.8%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적자사업부의 폐지와 경쟁력있는 무선해드셋 사업부에 대한 집중을 통해 영업 수지 및 이익을 개선하도록 경영 전략을 수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시)피앤텔, 휴메릭 계열사서 제외
피앤텔은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을 하는 휴메릭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21일 공시했다.피앤텔 측은 “휴메릭은 자사가 44.13% 지분출자를 해 설립한 계열회사로 지난 20일 경영권양도 관련 절차를 완료했다”고 변경사유에 대해 밝혔다.
(공시)피앤텔, 40억 유상증자 결정
피앤텔은 운영자금 40억4544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336만주를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204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11일이다.
[특징주]피앤텔, 관리종목 지정에 ‘下’
피앤텔이 관리종목 지정 소식에 장 초반 하한가로 직행했다. 21일 코스닥시장에서 피앤텔은 오전 9시25분 현재 전날보다 195원(14.94%) 급락한 1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4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해 피앤텔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특징주]피앤텔,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소식에 급락
피앤텔이 한국거래소의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소식이 전해지며 급락하고 있다.26일 코스닥시장에서 피앤텔은 오전 9시13분 현재 전날보다 95원(4.25%) 내린 2140원에 거래중이다.전날 한국거래소는 피앤텔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특징주]피앤텔, 관리종목 지정 우려로 급락
피앨텔이 관리종목 지정 우려로 급락했다.17일 코스닥 시장에서 피앤텔은 오전 9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20원(11.58%) 내린 168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국거래소는 최근 4년 연속 영업손실 발생으로 피앤텔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특징주]피앤텔, 주식양수도 계약 해지 소식에 급락
피앤텔이 보유주식 794만주를 40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이 해지됐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12일 코스닥시장에서 피앤텔은 오전 9시 23분 현재 전날보다 95원(4.68%) 내린 1935원에 거래중이다.피앤텔은 전날 최대주주 김철 및 특수관계인 보유주식 794만주를 데피안에 40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2014년 2월 10일까지 대금지급을 이행하지 않음에 따라 계약해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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