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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삼신화학공업, 8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한국큐빅은 종속회사인 삼신화학공업이 보통주 신주 80만주를 주당 1만원씩 총 80억원에 발행하는 주주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했다고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삼신화학공업은 한국큐빅이 100% 출자한 자회사다. 삼신화학공업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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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삼신화학공업, 8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한국큐빅은 종속회사인 삼신화학공업이 보통주 신주 80만주를 주당 1만원씩 총 80억원에 발행하는 주주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했다고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삼신화학공업은 한국큐빅이 100% 출자한 자회사다. 삼신화학공업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공시]한국큐빅, 지난해 영업익 60억원···전년比 88.2%↑
코스닥 상장사인 한국큐빅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0억원으로 전년대비 88.2%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 감소한 1568억원, 당기순이익은 312.2% 늘어난 3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자동차산업 경기 침체로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생산수율 개선 및 원가절감 노력으로 영업이익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큐빅은 이날 보통주 1주당 25원의 결산 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0.9%로 배당금 총액은 4억원이다.
호실적에 웃었던 한국큐빅, ‘VR테마주’ 희생양 되나
최근 삼성전자의 가상현실(VR) 사업 확장 소식에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통한 테마주들이 형성됐다. 가장 먼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한국큐빅의 경우 가상현실과 상관없는 업체라는 사실이 확인되며 주가가 급락했다. 이 과정에서 호실적 발표와 함께 상승세를 보이던 주가의 흐름이 꺾였을 뿐 아니라 주된 매수 세력이었던 개인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17일 삼성전자의 미래먹거리로 가상현실(VR)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는 소식에
VR 뜨자 또다시 기승부리는 ‘테마주’
삼성의 가상현실(VR) 사업 강화 소식에 관련 테마주들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다만 관련 종목 가운데 가상현실과 전혀 상관이 없는 업체도 섞여 있는 것으로 파악돼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지난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삼성전자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삼성의 가상현실 분야 시장 진출이 이슈로 떠올랐다. 행사에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도 등장하며 협업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국내 시가총액 1위
(공시)한국큐빅, 지난해 영업익 41억원···전년比 44%↑
한국큐빅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연결 기준 41억3867만원으로 전년 대비 44.3% 상승했다고 1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100억5883만원으로 16.0%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20억7555만원으로 27.1% 줄었다.
(공시)한국큐빅,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한국큐빅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원씩을 현금배당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9%이고 배당금총액은 4억8948만원이다.
(공시)한국큐빅, 지난해 영업익 29억··· 전년比 20.7%↑
한국큐빅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7% 증가한 28억6774만원으로 집계 됐다고 1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3% 감소한 948억3853만원이고 당기순이익은 510.3% 개선된 28억471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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