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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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우 검색결과

[총 6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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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들에게 박수세례 받은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현장에서]주주들에게 박수세례 받은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한동우(사진) 신한금융 회장이 주총에서 재일교포 주주 등 주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24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한금융지주 제15기 주주총회는 이사회 및 사측이 제시한 이사 선임안건 등이 주주들의 전폭적인 찬성을 통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이 같은 결과는 주총 시작 전 한동우 회장과 주주들의 밝은 표정에서도 어느 정도 예상됐다. 실제로 한 회장은 주주총회장 입구에서 조용병 신한은행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한동우 신한금융회장이 남궁훈에 대해 “걱정 말라” 한 이유

[현장에서]한동우 신한금융회장이 남궁훈에 대해 “걱정 말라” 한 이유

한동우(사진)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남궁훈 이사 선임 논란에 대해 직접 진화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한 회장은 2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신한은행 본점 20층에 열린 제15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남궁훈 전 이사회 의장을 이번에 기타상무이사에 선임한 배경을 밝혔다.한 회장은 이날 남궁훈 이사에 대해 “깐깐하고 깔끔한 분이고, 이사회에서도 가장 견제를 많이 하신 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궁훈 이사가 5년 동안 이시회 의장을 하는 등 경륜이

신한금융 ‘포스트 한동우’ 윤곽···3강+2약 다자구도 형성

신한금융 ‘포스트 한동우’ 윤곽···3강+2약 다자구도 형성

최근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기점으로 신한금융그룹의 ‘포스트 한동우’ 찾기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번에 임기가 끝나는 7개 계열사 사장 중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등 3명을 유임시키고 4명을 교체하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 신한금융이 한동우 회장 임기 만료를 1년여 앞두고 친정체제 구축을 통한 후계구도 재편에 무게를 둔 모양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지난 14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강대

‘세계 50대 글로벌뱅크’ 숙원 신한금융이 해냈다

‘세계 50대 글로벌뱅크’ 숙원 신한금융이 해냈다

우리나라 금융권의 숙원인 세계 50위권 글로벌뱅크의 꿈을 신한금융그룹이 이뤘다.신한금융그룹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금융전문지인 더 뱅커 (The Banker)誌가 선정한 ‘2016 글로벌 500대 금융 브랜드 (Top 500 Banking Brand)’에서 글로벌 44위(국내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로써 신한은 2012년 글로벌 57위로 선정된 이후 5년 연속 국내 1위 자리를 지키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금융 브랜드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또한, 신한금융그룹의 브랜드 가치

신한금융 한동우 회장의 新성장전략 화두는 ‘ICT’

신한금융 한동우 회장의 新성장전략 화두는 ‘ICT’

신한금융그룹 한동우 회장이 향후 3년 성장전략의 핵심 화두로 ICT를 꺼내들었다.신한금융그룹은 지난 8일, 9일 양일간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한동우 회장을 비롯한 전 그룹사 CEO와 임,부서장 5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신한경영포럼을 개최해 ICT 등 향후 3년 성장전략을 논의했다.이날 발표한 6대 전략과제는 ▲디지털 금융 등 창조적 혁신을 통한 가치창출 선도 ▲글로벌 비즈니스를 통한 新 성장기회 확보 ▲그룹 운영체계 혁

신한 한동우·조용병, 신년 메시지 ‘닮은꼴’

신한 한동우·조용병, 신년 메시지 ‘닮은꼴’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변화와 혁신을 합창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회장은 4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대내외 경제 여건은 우리에게 우호적이지 않다”며 이 같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한 회장은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이유로 미국 금리인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리스크 확대 등을 변화무쌍한 금융환경을 들었다.때문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진화 만이 살길이라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 “변화와 혁신으로 진화해야”

[신년사]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 “변화와 혁신으로 진화해야”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다.한 회장은 4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대내외 경제 여건은 우리에게 우호적이지 않다”며 이 같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이에 앞서 한 회장은 ▲미국 금리인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리스크 확대 ▲고령화 지속 ▲저성장 ▲저금리 일상화 ▲인터넷전문은행 출현에 따른 경쟁 심화 ▲금융당국의 금융권의 자율경쟁 확대 유도 등의 현실진단을 했다.이러

임영진 부사장 선임으로 본 신한금융 회장 후계구도

[프리즘]임영진 부사장 선임으로 본 신한금융 회장 후계구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으로 발탁된 임영진(사진) 신한은행 부행장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 부사장은 앞으로 그룹 대언론을 비롯해 사회공헌 사업 등을 주로 챙기게 된다. 임 부사장의 이번 승진을 놓고 신한금융 내부에서는 신한금융의 세대교체 신호탄이라는 분석이다. 1960년생인 그는 향후 신한금융 대권을 놓고 경쟁할 수 있는 서진원 전 신한은행장(1951년생)과 1957년생인 조용병 신한은행장에 비해 다소 젊다. 이는 향후 신한금융 대권 행보에

신한금융그룹, 이웃사랑 성금 50억원 기탁

신한금융그룹, 이웃사랑 성금 50억원 기탁

신한금융그룹이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50억원을 기탁했다.신한금융그룹은 11일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5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그룹의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507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왔다.한동우(사진) 회장은 성금 전달식에서 “신한금융그룹은 우리

신한금융 사회공헌활동에 한동우 회장 등 경영진 총출동

신한금융 사회공헌활동에 한동우 회장 등 경영진 총출동

한동우(사진) 회장을 비롯 조용병 은행장 등 신한금융그룹 경영진이 그룹 사회공헌 활동에 총출동했다.신한금융그룹은 1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소재 서대문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신한금융그룹의 대표적 연말 사회공헌활동인 이 행사에는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그룹사 CEO와 임직원 그리고 신한장학재단 소속 대학생 등 약 70명이 참여했다.이날 한 회장은 한국구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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