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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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구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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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스마트건설 사업 경청하는 이한준·정충기·김병석·한승구·윤학수

한 컷

[한 컷]한국토지주택공사 스마트건설 사업 경청하는 이한준·정충기·김병석·한승구·윤학수

(오른쪽 세 번째부터 왼쪽 네 번째까지)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장과 정충기 대한토목학회장,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이 20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4 스마트건설엑스포 개막식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스마트건설 사업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스마트건설로 미래를 디자인하다' 주제로 이달 22일까지 진행된다.

한승구 건단연 회장 "민관 합심해서 건설업 위기 극복해야"

부동산일반

한승구 건단연 회장 "민관 합심해서 건설업 위기 극복해야"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연) 회장이 건설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와 업계가 힘을 모아한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건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금은 건설산업이 위상을 되찾고 건설업의 새로운 부흥을 위해서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며 "건설 변화에 앞장서고 건설인들이 긍지를 갖고 꿈과 열정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

기념촬영 갖는 이복현 금감원장·한승구 건설협회장 外 내빈들

한 컷

[한 컷]기념촬영 갖는 이복현 금감원장·한승구 건설협회장 外 내빈들

(왼쪽 일곱 번째)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오른쪽 여섯 번째)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부동산PF연착륙을 위한 건설업계 2차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부동산PF 정상화 추진을 위한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금감원장과 한 대한건설협회장을 비롯해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 이창화 금융투자협회

'건설경기 회복 및 PF 연착륙 지원 간담회'···"건설업 삼중고 직면"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건설경기 회복 및 PF 연착륙 지원 간담회'···"건설업 삼중고 직면"

국토교통부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경기 회복 및 PF 연착륙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경기 침체와 부동산 PF 부실 우려에 대응해 건설경기 활력 회복을 위한 업계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현재 건설업계가 △부동산 경기침체 △시공 단가 상승 △다양한 규제 등 삼중고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건설업계가 삼중고로 표현하면 적절할지 모르겠으나

'건설경기 회복 및 PF 연착륙 지원 간담회' 참석한 박상우 장관·한승구 협회장

한 컷

[한 컷]'건설경기 회복 및 PF 연착륙 지원 간담회' 참석한 박상우 장관·한승구 협회장

(왼쪽 일곱 번째)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른쪽 다섯 번째)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경기 회복 및 PF 연착륙 지원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경기 침체와 부동산 PF 부실 우려에 대응해 건설경기 활력 회복을 위한 업계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장관과 한 협회장을 비롯해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부회

대한건설협회, 제29대 회장 한승구 취임

부동산일반

대한건설협회, 제29대 회장 한승구 취임

대한건설협회가 5일 한승구(계룡건설산업 대표이사) 회장이 대한건설협회 제29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한승구 회장은 지난 12월에 열린 2023년 제3회 임시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올해 3월 1일 임기를 시작으로 4년간 대한건설협회 제29대 회장으로 대한건설협회와 건설업계를 이끈다. 한 회장은 대전 출신으로 현재 계룡건설산업(주)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협회 제10대 대한건설협회 대전시 회장,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면

논란 속 새 수장 뽑은 건협···'전문 경영인' 한승구에 쏠린 눈

건설사

논란 속 새 수장 뽑은 건협···'전문 경영인' 한승구에 쏠린 눈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회장이 대한건설협회를 이끌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 업계에선 전문경영인 출신의 한 회장이 산적한 과제들을 잘 풀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15일 임시총회를 열고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회장을 제29대 대한건설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임시총회에 참여한 대의원 155인 중 나기선 후보가 57표, 한승구 후보가 97표를 득표했다. 나머지 1표는 기권표다. 국내 1만여 개 건설사가 회원으로 있는 대

한승구 계룡건설 대표, 제29대 대한건설협회장 당선···내년 3월 임기 시작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한승구 계룡건설 대표, 제29대 대한건설협회장 당선···내년 3월 임기 시작

대한건설협회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에서 '2023회계연도 제3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대한건설협회의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해 마련됐다. 선거는 전국 16개 건설협회 시·도회에서 추천된 140여명의 대의원이 회장 선거의 투표권을 행사했다. 임시총회에 참여한 대의원 155인 중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는 과반수 이상인 97표(62.5%)의 지지를 얻었고,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회장은 57표(36.7%)를 기록했다. 기권표는 1표였다. 제29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 "저를 믿고 한 표 던져주세요"

한 컷

[한 컷]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 "저를 믿고 한 표 던져주세요"

한승구 제29대 대한건설협회 회장 기호 2번 후보(계룡건설산업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2023회계연도 제3회 임시총회'에서 소견을 밝히고 있다. 이번 선거는 전국 16개 건설협회 시·도회에서 추천된 140여명의 대의원이 회장 선거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임시총회에 참여한 대의원 155인 중 한 대표는 과반수 이상인 97표(62.5%)의 지지를 얻었고,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회장은 57표(36.7%)를 기록했다. 기권표는 1표였다.

기념촬영 하는 김상수 협회장·한승구 차기 협회장

한 컷

[한 컷]기념촬영 하는 김상수 협회장·한승구 차기 협회장

(왼쪽)제29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와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2023회계연도 제3회 임시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전국 16개 건설협회 시·도회에서 추천된 140여명의 대의원이 회장 선거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임시총회에 참여한 대의원 155인 중 한 대표는 과반수 이상인 97표(62.5%)의 지지를 얻었고,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회장은 57표(36.7%)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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