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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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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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 변화 주도" 삼성전자, AI '메모리 솔루션' 선봬

전기·전자

[CES 2024]"패러다임 변화 주도" 삼성전자, AI '메모리 솔루션' 선봬

삼성전자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CES 2024'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해 나갈 차세대 반도체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이번 전시공간은 가상 반도체 팹(Virtual FAB)을 설치하고 5개(서버, PC·그래픽, 모바일, 오토모티브, 라이프스타일) 주요 응용처별 솔루션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생성형 AI, 온디바이스 AI용 D램, 차세대 스토리지용 낸드플래시 솔루션, 2.5·3차원 패키지 기술 등 차세대 메모리 제품을

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 "메모리, 파운드리 융합 효과 기대'

전기·전자

[CES 2024]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 "메모리, 파운드리 융합 효과 기대'

삼성전자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4'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해 나갈 차세대 반도체 제품을 대거 선보인 가운데 올해 메모리와 파운드리(위탁생산) 시너지를 결합해 AI 시장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CES 2024 DS(반도체) 부스 투어 전 브리핑을 진행한 한진만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총괄(DSA) 부사장은 "고객사와 미팅을 하면 AI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없다"며 "현재 가장 각광 받는 메

"반도체 무너졌다" 삼성전자, 충격의 역성장(종합)

"반도체 무너졌다" 삼성전자, 충격의 역성장(종합)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반도체 영업이익이 반토막 났다. 전체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였으나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9조3800억원) 이후 6개 분기 만에 가장 저조했다. 다만, 파운드리는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디스플레이 사업은 역대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4분기도 불확실한 업황을 우려하며 수익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반도체 부문은 고객사의 재고 축적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했으나 인위적인 감산은 없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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