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4℃

  • 인천 6℃

  • 백령 7℃

  • 춘천 1℃

  • 강릉 7℃

  • 청주 6℃

  • 수원 5℃

  • 안동 6℃

  • 울릉도 10℃

  • 독도 10℃

  • 대전 6℃

  • 전주 8℃

  • 광주 7℃

  • 목포 12℃

  • 여수 11℃

  • 대구 10℃

  • 울산 8℃

  • 창원 8℃

  • 부산 9℃

  • 제주 13℃

한화그룹 검색결과

[총 330건 검색]

상세검색

한화그룹 김승연·김동관, 한화오션 시흥R&D캠퍼스 첫 방문

중공업·방산

한화그룹 김승연·김동관, 한화오션 시흥R&D캠퍼스 첫 방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일 한화오션 중앙연구원 시흥R&D캠퍼스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만났다. 김 회장의 방문은 한화오션의 출범 이후 처음이다. 김 회장은 이날 캠퍼스 현장을 둘러본 뒤 임직원들에게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초격차 기술 경쟁력 확보를 주문했다. 해양 탈탄소 시대를 선도할 그린십(Green Ship) 기술과 방산 기술 혁신으로 조선·해양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글로벌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을 주문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

한화그룹 창립 72주년···김승연 회장 "100년 한화의 새로운 역사 써내려 갈 것"

재계

한화그룹 창립 72주년···김승연 회장 "100년 한화의 새로운 역사 써내려 갈 것"

"시류에 타협하지 않는 신념과 최고를 향한 끈질긴 집념으로 위기의 파고를 이겨내고 100년 한화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 것입니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한화그룹이 지난 9일, 창립 72주년을 맞았다. 김승연 회장은 휴일이었던 창립기념일 다음날인 10일 오전, 사내방송을 통해 직접 창립기념사를 발표했다. 한화그룹 소속 계열사들도 각 사별로 장기근속자 포상 등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했고, '사업보국(事業報國)'의 창업정신을 되새기며 창립 72주년

한화그룹

인사/부음

[인사]한화그룹

[㈜한화] ◇신규 임원 승진 ▲김주돈 ▲손성훈 ▲오용근 ▲이정수 ▲이창백 ▲정민우 ▲황율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임 임원 승진 ▲강경훈 ▲김대동 ▲김준태 ▲김진영 ▲류정헌 ▲박상원 ▲박종하 ▲백기봉 ▲서위혁 ▲오승호 ▲이석원 ▲허만정 [한화시스템] ◇신규 임원 승진 ▲김영진 ▲안병철 ▲임미경 [한화솔루션] ◇신규 임원 승진 ▲구봉석 ▲김동욱 ▲노일형 ▲신종복 ▲안지현 ▲정우욱 ▲홍성원 [한화오션] ◇신규 임원 승진 ▲김건호

한화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14개 계열사 51명 승진

재계

한화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14개 계열사 51명 승진

한화그룹이 27일 '2024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14개 계열사에서 총 51명이 승진했다. 승진 일자는 내달 1일이다. 이날 인사를 단행한 곳은 ㈜한화를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엔진, 한화첨단소재, 한화이센셜, 한화비전, 한화정밀기계 등 총 14개사다. 계열사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가장 많은 12명의 신규 임원을 배출했다.

'승계 신호탄' 김동관 부회장의 한화임팩트 활용법

재계

'승계 신호탄' 김동관 부회장의 한화임팩트 활용법

최근 한화그룹의 '오너 3세' 승계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잇단 사업구조 개편으로 삼형제 승계 기반을 다졌다면 김승연 한화그룹의 장남이자 후계자인 김동관 부회장은 그룹 내 경영 보폭을 넓히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특히 최근 사장단 인사에서 김 부회장이 직접 경영전면에 등판한 한화임팩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승계 핵심으로 지목되는 한화에너지의 자회사 대표이사에 오르면서 과연 한화임팩트를 어떻게 활용할지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승계

올해도 '한발 빠른' 인사···한화 김동관의 승계 시계, 더 빨라졌다(종합)

재계

올해도 '한발 빠른' 인사···한화 김동관의 승계 시계, 더 빨라졌다(종합)

한화그룹의 인사는 올해도 빠르다. 지난달 부진에 빠진 석유화학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달 먼저 '핀셋 인사'를 단행했던 한화그룹은 올해도 10대 그룹 중 가장 먼저 사장단 인사를 통해 위기 대응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 먹거리 발굴에 방점이 찍혔다. 재계에서는 미래 먹거리 개발에 앞장선 김동관 부회장의 의지가 깊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최근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3세 경영' 승계 작업에 속도가 붙은 상황에서 이번

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호 한화운용 경영 총괄 내정

증권·자산운용사

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호 한화운용 경영 총괄 내정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경영총괄이 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29일 한화그룹은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한화임팩트(투자‧사업), 한화파워시스템, 한화모멘텀, 한화자산운용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 8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한화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는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경영총괄이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1970년생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건축학·美 미시간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한국투자공사 대체투자본부장, 미래전략본

한화그룹, 7개사 대표이사 인사···김동관 부회장, 한화임팩트 대표이사 선임

재계

한화그룹, 7개사 대표이사 인사···김동관 부회장, 한화임팩트 대표이사 선임

한화그룹은 29일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투자/사업), 한화파워시스템, 한화모멘텀, 한화자산운용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 8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한화오션 김희철 대표이사 ▲한화시스템 손재일 대표이사 ▲한화에너지 이재규 대표이사 ▲한화임팩트/투자부문 김동관 대표이사 ▲한화임팩트/사업부문 문경원 대표이사 ▲한화파워시스템 이구영 대표이사 ▲한화모멘텀 류양식 대표이사 ▲한화자산운용 김종호 대표

한화에너지 등판, '한화家' 3형제 승계 마지막 퍼즐 될까

재계

[NW리포트]한화에너지 등판, '한화家' 3형제 승계 마지막 퍼즐 될까

한화에너지가 한화가(家) 오너 3세 경영권 승계의 마지막 퍼즐로 급부상하고 있다. '떼었다 붙였다' 분주한 승계 작업 속에서 마지막 남은 지주사 ㈜한화 지분 확보에 삼형제 개인회사인 한화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할지가 그동안 최대 관심사였다. 닻 올린 '뉴 한화'…김동관·동원·동선 '삼형제' 교통정리 '3세 경영'에 본격 닻을 올린 한화그룹의 '뉴 한화' 사업구조 재편에 속도가 붙고 있다. 장남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의 승진 전후로 그룹 역량을 태양

UAE 대통령 회의 참석하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한 컷

[한 컷]UAE 대통령 회의 참석하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중앙)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선 첨단 기술과 방산,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1월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 UAE를 국빈 방문해 300억 달러(약 41조원) 규모의 투자 약속을 받아냈다. 지난 국빈 방문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