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하나로유통 호남지사,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농협하나로유통 호남지사(지사장 강진우)는 1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광주 평동농협(조합장 김익찬) 임직원과 함께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를 전개했다. 이 날 함께하는 일손돕기에는 임직원 20명이 인력 수급이 어려운 광주 평동농협 관내 농가를 찾아 방울토마토 수확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일손 구하기가 매우 어려웠는데 농협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