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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회장 유튜브 깜짝 등장 "PBR 1배 벽 넘겠다"

금융일반

함영주 회장 유튜브 깜짝 등장 "PBR 1배 벽 넘겠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하나금융그룹 유튜브 '하나TV'에 깜짝 출연해 기업 밸류업(Value up)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하나금융은 27일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기업 밸류업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를 담은 CEO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CEO 영상은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기업 밸류업 계획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그룹 최고경영자의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함 회장은 글로벌 금융그룹의 위상에 걸맞은 적극적 주주환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지배구조 선진화에 이사회 역할 중요"

은행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지배구조 선진화에 이사회 역할 중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선진화에 이사회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금융감독원과 '사외이사 육성 및 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금융그룹은 13일 금융감독원, 금융연수원, 은행연합회와 이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금융사의 올바른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이사회 운영 및 리스크관리 체계의 선진화 뿐 아니라 사외이사의 전문성 및 역량을 제고하여 이사회의 의사결정이 보다 균형감 있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협약장 나서는 조용병·함영주·이찬우·양종희·고석헌·이준수

한 컷

[한 컷]협약장 나서는 조용병·함영주·이찬우·양종희·고석헌·이준수

(왼쪽부터)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준수 한국금융연수원장,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고석헌 신한금융그룹 부문장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열린 사외이사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협약장을 나서고 있다. 이번 협약 내용으로는 금융지주·은행 사외이사 교육 프로그램 실시, 지배구조 선진화, 교육 인프라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등이 포

하나금융, 작년 순익 3.7兆 '역대급'···올해 M&A '소극적' 접근

은행

하나금융, 작년 순익 3.7兆 '역대급'···올해 M&A '소극적' 접근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결당기순이익 3조7338억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기록을 경신했다. 또 상대적으로 저조한 비은행 계열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M&A(인수합병)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유지했다. 하나금융은 충분한 실탄에도 M&A를 망설이는 이유로는 시장에 풀려있는 매물들이 즉각적으로 실적에 도움이 될 수 없는 수준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서다. 하나금융은 올해 단순한 자회사 규모 확대가 아닌 질적 성장에 집중하는 한편, 적극적 M&A보다

하나금융 순익 3조7338억원 '역대 최대'···자사주 4천억 소각

은행

하나금융 순익 3조7338억원 '역대 최대'···자사주 4천억 소각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결순이익 3조7338억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 이는 전년 말(3조42174억원)대비 9.3% 증가한 것이다. 작년 4분기 순이익은 513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4597억원) 대비 11.70% 늘었다. 하나금융은 4일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하나금융은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이자이익의 감소와 환율 상승으로 인한 FX 환산손실 2119억원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손님 기반 확대를 통한 핵

연임 성공한 함영주 회장···함영주표 '혁신 전략' 금융권 초미 관심

은행

연임 성공한 함영주 회장···함영주표 '혁신 전략' 금융권 초미 관심

연임에 성공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다시 한번 실적 퀸텀 점프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주목을 받는다. 하나금융은 지난 3년간 함 회장 체제에서 전례 없던 실적을 기록하며 고속 성장했다는 점에서다. 금융권에서는 다시 '방향타'를 잡은 함 회장이 올해 어떤 혁신 전략을 내놓을지도 관심사다. 이번 연임 역시 함 회장이 그간 보여줬던 강력한 리더십 영향이 큰 만큼, 향후 3년 동안 하나금융을 1위 금융그룹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행보를 보일 전망이

하나금융, 차기 회장에 함영주 추천···"불확실성 타개할 적임자"(종합)

금융일반

하나금융, 차기 회장에 함영주 추천···"불확실성 타개할 적임자"(종합)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내정되며 향후 3년간 하나금융을 더 이끌게 됐다.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해석된다. 하나금융지주는 27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이정원, 이하 회추위)를 열고 함영주 현 회장을 하나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회추위원 각각의 의견을 수렴해 3년으로 결정했다. 회추위는 지난

하나금융, 함영주 회장 연임 결정···임기 3년

금융일반

하나금융, 함영주 회장 연임 결정···임기 3년

하나금융지주가 함영주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하나금융지주는 27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열고 함영주 현 대표이사 회장을 하나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함 회장은 지난 2022년 3월부터 3년간 하나금융그룹을 이끌었으며 이번 회추위 결정으로 향후 3년간 하나금융을 더 이끌게 됐다. 회추위는 회추위원 각각의 의견을 수렴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방식으로 무기명 투표를 통해 함 회장의 임기를 3년으로 결정했

함영주, 베인캐피탈 CEO와 회동···"협업사업 한층 더 강화"

금융일반

함영주, 베인캐피탈 CEO와 회동···"협업사업 한층 더 강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베인캐피탈 최고경영진과 만나 국내 투자 확대를 위한 전방위적 소통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글로벌 최상위 사모펀드 운용사인 베인캐피탈과 최고경영자 미팅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과 베인캐피탈은 지난 2016년 베인캐피탈이 국내에서 진행한 첫 번째 인수금융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양사는 다수의 랜드마크 딜을 성사시키면서 높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올해 출범 20주년···'하나문화' 되살려 위기 넘자"

금융일반

[신년사]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올해 출범 20주년···'하나문화' 되살려 위기 넘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걸어온 20년을 반추하고 '하나문화'를 되살려 위기를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함 회장은 2일 신년사를 내고 "우리의 '하나문화'는 수많은 도전과 어려움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고,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을 가능케 한 힘의 원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함 회장은 지난해를 돌아보며 "시장의 평가가 확연히 달라진 한 해"라고 평가했다. 연초 대비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해 최고점을 갱신하면서 그룹의 가치를 한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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