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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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검색결과

[총 14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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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홍콩 특화 WM 서비스 선보이겠다"

은행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홍콩 특화 WM 서비스 선보이겠다"

"홍콩 재계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확대 및 현지 시니어 자산가를 위한 특화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겠습니다"(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하나금융그룹은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지난 14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피터 람 홍콩 무역발전국 회장 겸 라이선 그룹 회장과의 조찬 미팅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함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은행, 증권, 보험 등 핵심 계열사가 보유한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나 더 넥스트'를 통해 시니어 세대의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지속가능 수익구조로 시장 눈높이 맞는 주주환원"

은행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지속가능 수익구조로 시장 눈높이 맞는 주주환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속가능한 수익구조 확보를 통한 주주환원과 적극적인 글로벌 활동으로 K-금융 밸류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3일(현지시각) 아시아 금융 허브 홍콩에서 개최된 '금융권 공동 홍콩 IR(INVEST K-FINANCE: HONG KONG IR 2024)' 패널 토론 세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달 그룹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하 밸류업 계획)' 발표 후 함 회의장의 첫 번째 해외 행보다. 금융감독

진옥동·함영주, 밸류업 안착 위한 조건··· '자본효율성·세제 확대' 제시

증권일반

[홍콩IR 2024]진옥동·함영주, 밸류업 안착 위한 조건··· '자본효율성·세제 확대' 제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정책의 고도화를 위해 자본효율성 제고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제도 안착을 위해 세제 인센티브를 확대해야 한다는 견해를 드러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지난 13일(현지시간) 홍콩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인베스트 K-파이낸스 홍콩 IR 2024' 행사 종료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진옥동 회장은 "주주환원율을 높이는 건 밸류업 프로그램의 본질이 아니라

사랑 듬뿍 담은 김치···"지역 소상공인·취약계층 함께 나눠요"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사랑 듬뿍 담은 김치···"지역 소상공인·취약계층 함께 나눠요"

하나금융그룹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명동사옥에서 2024년 모두하나데이 '사랑의 김장나눔'을 개최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안선종 하나벤처스 대표, 노유정 하나펀드서비스 대표,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 강동훈 하나에프앤아이 대표,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 민관식 하나자산신

미소 짓고 포기김치 든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은형 부회장

한 컷

[한 컷]미소 짓고 포기김치 든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은형 부회장

(중앙)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오른쪽)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명동사옥 정문에서 열린 2024년 모두하나데이 '사랑의 김장나눔'에서 김장을 하고 있다. '모두하나데이'는 지난 2011년 11월 11일부터 시작돼 올해 14번째를 기념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이다. 해마다 지역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

2024년 모두하나데이 '사랑의 김장나눔'

한 컷

[한 컷]2024년 모두하나데이 '사랑의 김장나눔'

(오른쪽 두 번째)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명동사옥 정문에서 열린 2024년 모두하나데이 '사랑의 김장나눔'에서 김장을 하고 있다. '모두하나데이'는 지난 2011년 11월 11일부터 시작돼 올해 14번째를 기념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이다. 해마다 지역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이창용 총재부터 금융지주 회장까지···IMF·WB 연차총회 총출동

은행

이창용 총재부터 금융지주 회장까지···IMF·WB 연차총회 총출동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국내 금융지주 회장들이 오는 21일부터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총출동한다. 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가 연차총회에 참여하기 위해 오는 20일 출국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회의에 참석해 △세계 경제 상황 △글로벌 부채 문제 △지속가능금융 등 금융시장 주요 이슈 등에 대해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등과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I

김병환 금융위원장 모두발언 경청하는 조용병·함영주·이석준·임종룡·황병우

한 컷

[한 컷]김병환 금융위원장 모두발언 경청하는 조용병·함영주·이석준·임종룡·황병우

(오른쪽부터)조용병 은행연합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지주회장 간담회에서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위원회가 8개 금융지주회장 및 은행연합회장을 만나 철저한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금융지주의 노력 등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금융위원장은 금융지주

하나금융 "비은행부문 강화, 자생력 있는 금융사 고르기 우선"(종합)

금융일반

하나금융 "비은행부문 강화, 자생력 있는 금융사 고르기 우선"(종합)

하나금융지주는 타사 대비 부진한 비은행 계열사 경쟁력 확대를 위한 투자가 필요하지만 인수합병(M&A) 부문에서는 실질 자생력과 그룹 시너지를 염두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금융은 26일 오후 '2024년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양재혁 하나금융그룹 CSO는 경쟁사가 비은행 강화에 힘을 주는 반면 비은행 인수합병(M&A)이 부진했다는 평가에 대해 "하나금융은 △계열사 본업 경쟁력 지원 △그룹 내 시너지 지원 △비은행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DLF 리스크 벗었다···"내부통제에 최선"

금융일반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DLF 리스크 벗었다···"내부통제에 최선"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4년여간 이어진 DLF 행정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특별2부는 이날 함 회장과 장경훈 전 하나카드 사장 등이 금융당국을 상대로 제기한 중징계 처분 취소 소송에서 금융당국의 상고를 심리불속행 기각 처리했다. 이는 원심판결에 문제가 없어 심리하지 않고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함 회장에 대한 문책경고와 장 전 사장에 대한 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취소한다'고 판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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