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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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김치 들어 보이는 함영주 회장과 이승열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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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김장 김치 들어 보이는 함영주 회장과 이승열 이사장

(왼쪽 세 번째)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오른쪽 두 번째)이승열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앞에서 열린 '2025년 모두하나데이' 사랑의 김장나눔에서 김장을 하고 있다. 그룹의 대표적인 연말 ESG 캠페인 '모두하나데이'는 올해 15번째로, 그룹 임직원들이 하나 되어 나눔을 실천하고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고유한 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

15주년 맞이한 '모두하나데이'···사랑의 김장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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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15주년 맞이한 '모두하나데이'···사랑의 김장나눔

(왼쪽 다섯 번째)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오른쪽 일곱 번째)이승열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앞에서 열린 '2025년 모두하나데이' 사랑의 김장나눔에서 김장을 하고 있다. 그룹의 대표적인 연말 ESG 캠페인 '모두하나데이'는 올해 15번째로, 그룹 임직원들이 하나 되어 나눔을 실천하고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고유한 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하나금융그룹, '2025 모두하나데이'···사랑의 김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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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하나금융그룹, '2025 모두하나데이'···사랑의 김장 나눔

(왼쪽 여덟 번째)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오른쪽 다섯 번째)이승열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앞에서 열린 '2025년 모두하나데이' 사랑의 김장나눔에서 김장을 하고 있다. 그룹의 대표적인 연말 ESG 캠페인 '모두하나데이'는 올해 15번째로, 그룹 임직원들이 하나 되어 나눔을 실천하고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고유한 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하나금융, 함영주 2기 체제 본격화···비은행 강화에 역량 집중

금융일반

[금융지주 상반기 점검]하나금융, 함영주 2기 체제 본격화···비은행 강화에 역량 집중

하나금융지주는 함영주 회장 2기 체제에서 상반기 순이익 6.3% 증가, 주주환원 정책 강화로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며 실적과 주가 모두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은행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포트폴리오 확대와 계열사 시너지 창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K-금융 밸류업 내손으로"···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회장 '글로벌 세일즈' 불 붙였다

금융일반

"K-금융 밸류업 내손으로"···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회장 '글로벌 세일즈' 불 붙였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올해를 밸류업 원년으로 삼아 주주환원 정책과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에 힘쓰고 있다. 신한, KB, 우리, 하나 등 각사 회장들이 직접 해외 IR에 나서며 외국인 투자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보험 및 자산운용 등 비은행 부문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적극적인 움직임에 힘입어 금융지주 주가는 연일 상승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연임' 함영주, 소상공인에 100억원 규모 선물 보따리 푼다

금융일반

'연임' 함영주, 소상공인에 100억원 규모 선물 보따리 푼다

하나금융그룹은 함영주 회장이 연임 후 첫 행보로 지역사회 소상공인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함 회장은 지난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81.2%에 달하는 표를 얻어 연임에 성공했다. 함 회장은 지난 연말 사업장에 발생한 대형 화재로 유무형적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소상공인 사업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함 회장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피해 소상공인의 고충을 청취하고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함 회장은 화재 피해

함영주 연임, 2기 체제 본격 시동···비은행 강화 최우선 과제

금융일반

함영주 연임, 2기 체제 본격 시동···비은행 강화 최우선 과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안건이 주주총회를 무난히 통과하며 '함영주 2기 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함 회장은 2022년 3월부터 하나금융을 이끌며 역대 최대 실적과 최고 주가를 갱신했으나 숙제였던 비은행 강화에는 사실상 성과를 거두는데 실패했다. 이에 금융권에서는 함 회장이 향후 3년간 14개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높여 그룹 비은행 부문 수익 기여도를 끌어 올리는데 집중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밸류업 계획 실행과 더불어 M

하나 함영주 22억원·KB 양종희 18억원···4대 금융지주 회장 연봉 보니

은행

하나 함영주 22억원·KB 양종희 18억원···4대 금융지주 회장 연봉 보니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이 지난해 수 십억원대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각 금융지주가 공시한 '2024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연간 보수는 22억7440만원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급여 9억원과 상여 13억7200만원, 복리후생비 24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22억5300만원보다 2000만원 정도 많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모두 18억4800만원을 받았다. 세부적으로 9억원의 급여와 9억4800만원의 상여금을 수령했

함영주 회장 유튜브 깜짝 등장 "PBR 1배 벽 넘겠다"

금융일반

함영주 회장 유튜브 깜짝 등장 "PBR 1배 벽 넘겠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하나금융그룹 유튜브 '하나TV'에 깜짝 출연해 기업 밸류업(Value up)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하나금융은 27일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기업 밸류업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를 담은 CEO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CEO 영상은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기업 밸류업 계획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그룹 최고경영자의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함 회장은 글로벌 금융그룹의 위상에 걸맞은 적극적 주주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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