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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ETF 역대 최대 순매수···해외주식형 상품에 쏠려
개인투자자가 해외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17조1000억원에 달하는 순매수에 나서며 역대 최대 순매수를 기록했다. 17일 신한자산운용이 발간한 '2025년 펀드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올해(지난달 29일 기준) ETF를 17조1000억원 순매수했다. 전년 대비 15조3000억원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순매수 기록이다. 개인들 순매수에 힘입어 ETF 순자산은 같은 기간 44조5000억원 증가한 166조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2년 내 순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