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유진투자증권, 교촌에프앤비 목표가 하향···"글로벌 부진·성장성 우려 반영" 유진투자증권이 교촌에프앤비 목표주가를 8000원에서 6300원으로 하향했다. 이는 중국 경기침체와 미국 직영점 리뉴얼로 해외 사업 매출이 33.7% 감소하는 등 성장성 우려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반면 국내 프랜차이즈 실적은 직영 전환 효과와 성수기 수요 증가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