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커스]재점화하는 사용후 핵연료
세월호 참사로 안전문제가 사회적 의제로 떠오른 가운데 원전 안전성에 대한 논란과 함께 사용후 핵연료 처리문제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2016년 고리 원전부터 원전 내 저장공간이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사용후핵연료는 원자력 발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로 전력생산을 위해 원자로에서 핵분열을 하는데 연소된 연료는 일반적으로 3~5년마다 교체해 줘야 한다. 사용후 핵연료는 원자로 바깥으로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