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채무조정 중이어도 카드 사용 가능···'재기 지원 카드' 나온다
금융위원회와 카드업계가 채무조정 중인 개인과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재기 지원 카드상품을 출시한다. 연체가 없는 대상자는 신용점수와 관계없이 후불 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고, 개인사업자를 위한 햇살론 카드도 한도를 늘리고 보증료를 면제한다. 3월부터 7개 카드사와 9개 은행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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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채무조정 중이어도 카드 사용 가능···'재기 지원 카드' 나온다
금융위원회와 카드업계가 채무조정 중인 개인과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재기 지원 카드상품을 출시한다. 연체가 없는 대상자는 신용점수와 관계없이 후불 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고, 개인사업자를 위한 햇살론 카드도 한도를 늘리고 보증료를 면제한다. 3월부터 7개 카드사와 9개 은행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올해 상반기 정책자금대출 2003억원 취급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상반기 저신용·저소득 근로자, 자영업자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책자금대출 2,003억원을 공급했다.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확대하며 건전성 강화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조하고 있다.
금융일반
서민금융진흥원 대구경북지역본부, 산불 피해 지자체에 생필품 키트 기부
서민금융진흥원 대구경북본부는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인 영덕군과 청송군에 생활필수품을 기부했다. 피해 주민들을 위한 대출 상환 유예제도와 금융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원에 나섰다. 황재호 본부장은 사회적 책임 수행과 지역민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일반
소상공인 3년간 2.1조원 금융 지원···"경제 전반 부채 리스크 감소"(종합)
은행권이 꽁꽁 언 소비심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25만명을 대상으로 연 6000억~7000억원 규모의 금융 비용 지원에 나선다. 이는 그간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대책이었던 연체 소상공인 40조원 지원,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7·3 3종 정책자금 지원, 이자환급 등이 일회성에 그친다는 지적에 따른 '지속가능'한 방안이다. 대표적으로 정상 차주에 분류되지만 연체 우려가 있는 소상공인 맞춤형 채무조정을 제공한다. 또한 사업을 더 이상 이어나가기 힘든 소상
금융일반
'햇살론' 대위변제율 첫 20% 돌파···서민 최후 보루 무너지나
지난해 서민 정책금융상품인 헷살론의 대위변제율이 2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고물가의 영향으로 서민들의 상환 능력이 떨어지면서 빚 부담이 가중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정숙 개혁신당 의원이 금융감독원과 서민금융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저 신용자를 지원하는 '햇살론15'의 지난해 대위변제율은 21.3%로 집계됐다. 전년(15.5%) 대비 5.8%p 오른 수치다. 햇살론15 대위변제율이 20%대를 기록한 것
은행
BNK경남은행, 토스 대출비교 서비스에 '따뜻한햇살론뱅크' 판매
BNK경남은행이 토스의 대출비교 서비스를 통해 '따뜻한햇살론뱅크'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토스 이용자는 별도 서류 제출없이 소득정보 입력만으로 경남은행의 '따뜻한햇살론뱅크'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이용하는 저신용, 저소득자가 부채 또는 신용도 개선을 통해 은행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비대면 전자적인 방식(스크래핑, 공공 마이데이터 등)으로 3개월 이상 재직 또는 사업영위·소득증빙
저축은행
저축銀, 올해 상반기 햇살론 2조 공급···'역대 최대'
저축은행들의 중저신용자를 위한 대출인 햇살론과 사잇돌2 등의 공급 규모가 올해 들어 반년동안에만 2조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들의 햇살론 취급액은 2조2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금액이다. 햇살론은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으로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신용점수 하위 20%인 연소득 4500만원 이하 차주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이다. 저축은행들의 햇살론
은행
하나은행, '햇살론15' 차주 대상···대출잔액 1% 캐시백
하나은행은 고금리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위해 '햇살론15' 상품을 이용 중인 차주에게 '이자 캐시백(CASH BACK) 희망 프로그램'을 1년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금리인상기에 서민경제의 고통을 분담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금융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코자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대표적인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15'를 이용하는 고객 대출 잔액의 1%에 해당되는 금액을 캐시백하
금융일반
햇살론 대위변제율, 2년간 3배 육박···가계부채 위험성↑
서민 전용 대출 상품인 햇살론을 통해 대출받은 중·저신용자가 원금을 갚지 못해 정부가 대신 빚을 갚아준 비율이 약 2년 만에 3배에 달했다. 중·저신용자의 대위변제율은 높아지는 반면 새출발기금과 저금리 대환보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민 정책금융 상품은 저조한 이용률을 기록하면서 가계부채 부실 우려는 점점 커지고 있다. 29일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이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과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월 6.1
금융위 “올해 정책서민금융상품 공급 목표 9조6000억원으로 상향”
금융당국이 올해 정책서민금융상품 공급 목표를 9조6000억원으로 높여 잡았다. 장기화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을 극복하고 법정최고금리(연 20%) 인하로 어려움에 놓일 수 있는 저신용·저소득자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4일 금융위원회는 2021년 정책서민금융상품 공급 계획을 공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세부적으로 금융위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근로자햇살론’ 공급을 3조4000억원으로 1조원 확대하고, 저소득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