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캡처]‘허재가 숙취 해소허재’···네티즌 제대로 뿔났다
농구 레전드이자 방송인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허재가 이번에는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수차례의 음주운전 전과가 있음에도 불구, 한 숙취 해소제의 광고모델로 나섰다는 게 이유입니다. 실제로 허재의 음주 관련 전력은 유명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수준입니다. ▲1993년 동아시아대회를 앞두고 태릉선수촌에서 음주로 물의 ▲1993년 음주운전 적발로 면허정지 100일 ▲1994년 클럽에서 음주 후 주먹 휘둘러 폭력 혐의 입건 ▲1995년 음주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