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4℃

  • 인천 1℃

  • 백령 6℃

  • 춘천 -1℃

  • 강릉 4℃

  • 청주 2℃

  • 수원 2℃

  • 안동 -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

  • 전주 3℃

  • 광주 2℃

  • 목포 6℃

  • 여수 8℃

  • 대구 4℃

  • 울산 7℃

  • 창원 6℃

  • 부산 8℃

  • 제주 6℃

현대아산 검색결과

[총 23건 검색]

상세검색

현대엘리,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DIY 개념 도입"

현대엘리,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DIY 개념 도입"

현대엘리베이터가 고객이 직접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모듈형 엘리베이터 조명 시스템 'EL-KIT(엘-키트)'로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컨셉 부문 아키텍처 분야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엘-키트는 엘리베이터 벽면과 천정의 8개 트랙에 △멀티 다운 △리니어 △스팟 △튜브 △스텝 센서 등 다섯 종의 조명을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게 한 시스템이다. 각각의 조명은 자석 부착형으로 설치 위치와 수량을 고객

"北, 현대아산이 운영하던 금강산 해금강호텔 해체중"

일반

"北, 현대아산이 운영하던 금강산 해금강호텔 해체중"

북한이 금강산에서 남측 일부 시설을 철거 중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해금강호텔 해체 정황이 포착됐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이날 위성사진 서비스 '플래닛 랩스'가 지난 5~9일 금강산 일대를 촬영한 위성사진을 근거로 이 같이 분석했다. 이 사진에는 6일부터 해금강호텔의 오른편 옥상 부근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어두운 색깔로 변한 모습이 찍혔다. 호텔 바로 앞 육지 부분의 바닥에 중장비 등이 있는 듯 한 모습도 촬영됐

현대엘리베이터·현대무벡스,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한다

현대엘리베이터·현대무벡스,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한다

현대그룹의 주력계열사인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무벡스가 2022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지난 3월 14일(월)까지이며 현대그룹 채용사이트에서만 접수한다.   이번 채용은 △영업 △R&D △설계 △설치 △품질 △IT △DT △경영관리 등 7개 분야로 나눠 이뤄지며, 지원대상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이다.   현대그룹측 관계자는 "그룹 인재상이 도전, 소통, 

현정은 회장, ‘일과 삶의 균형’ 강조···워라벨 경영 박차

현정은 회장, ‘일과 삶의 균형’ 강조···워라벨 경영 박차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일과 삶의 균형’을 강조하며 임직원들의 워라벨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춰 임직원의 안전을 지키면서도,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위한 재택근무·거점오피스 등 다양한 시도가 줄을 잇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 즉 ‘워라벨’을 중시하는 경향도 뚜렷하다. 최근 트랜드에 맞춰 현정은 회장이 이끄는 현대엘리베이터도 현대그룹 빌딩

현대종합연수원, 언텍트시대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시선 집중

현대종합연수원, 언텍트시대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시선 집중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들만을 융합해 마련한 교육방식으로 신청기관과 단체 등으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그룹이 운영하는 연수기관인 현대종합연수원이 언텍트시대에 맞춘 ‘딥텍트러닝(Deeptact Learning)’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현대종합연수원에 따르면 그간 한 강의실에 단체로 모여 교육하던 방식을 대신해 1인 1실 나만의 교육공간이 마련된다. 다름 아닌 숙소가 순간 강의실로 변하는 것. 숙소에는 대형모

‘금강산관광 실무회담’ 정부 제의···北 하루만에 거부

‘금강산관광 실무회담’ 정부 제의···北 하루만에 거부

북한이 29일 금강산 관광 관련 논의를 하자는 정부의 실무회담 제안을 놓고 하루만에 거부 의사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일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북측은 시설철거계획과 일정 관련해 우리측이 제의한 별도의 실무회담을 가질 필요 없이 문서교환방식으로 합의할 것을 주장했다”고 밝혔다. 정부와 현대아산이 지난 28일 북측에 실무회담을 제안하면서 금강산 지구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협의하자고 제안한 데 대한 언급도 없었다. 북한은 현대

현대상선, 현대아산 등 보유지분 팔아 유동성 확보한다

현대상선, 현대아산 등 보유지분 팔아 유동성 확보한다

현대상선이 현대아산 등의 보유지분을 팔아 유동성 확보에 나선다. 11일 현대상선은 보유 중인 현대아산 지분 일부와 반얀트리호텔 홀딩컴퍼니 지분 전량을 매각하는 등 4500억원대의 자금확보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현대상선은 현대아산 지분 일부(34.79%)를 팔아 358억원을 마련하고 반얀트리호텔 홀딩컴퍼니인 현대L&R 지분 전량을 매각해 254억원을 마련하는 등 총 612억원의 자금확보에 나선다고 공시했다.또한 현대상선은 현대증권 주식 일부와 현대그룹

현대아산 “이산가족 상봉 합의 환영···주어진 역할에 최선”

현대아산 “이산가족 상봉 합의 환영···주어진 역할에 최선”

금강산 관광과 개성 관광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아산이 25일 마무리된 남북 고위급 접촉 결과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현대아산은 이날 새벽 남북한 고위 당국자들이 판문점에서 열린 고위급 접촉을 통해 이산가족 상봉 재개 등 6개안에 합의한 것에 대해 “오랜 시간을 들여 합의점을 찾아낸 점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현대아산 측은 “추석을 맞아 추진되는 이번 이산가족 상봉이 무리 없이 잘 진행되길 바란다”며 “현대아산은 이산가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올 상반기 금강산관광 재개 마련할 것”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올 상반기 금강산관광 재개 마련할 것”

“열려라! 금강산 구호처럼 상반기 내에는 반드시 금강산관광 재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 희망을 갖고 매 순간이 관광재개의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하면서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5일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은 창립 16주년을 맞아 ‘열려라! 금강산’을 슬로건으로 정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날 오전 현대그룹빌딩 동관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16주년 기념식에는 조건식 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슬로건 선포’, ‘장기 근속직원 포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