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황금알]“레이언스의 내일을 꿈꾼다”···‘삼성맨’ 현정훈 대표
레이언스는 늘 내일을 생각한다. 그리고 바탕에는 인류의 행복한 삶과 고객 행복, 사람 중심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경영철학이 깔려있다. 이는 2011년부터 레이언스를 이끌어 오고 있는 현정훈 대표<사진>의 비전이다. 1980년 서울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한 현 대표는 삼성SDI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에서 상무직을 수행한 ‘삼성맨’ 출신이다. 20년이 넘는 기간을 삼성에서 보낸 그는 2010년 바텍으로 옮겨와 DR사업본부 사장을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