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현대중공업에서 열린 ‘홍범도함’ 진수식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대 1800톤급 최신예 잠수함인 ‘홍범도함’을 진수식을 5일 오전 울산 본사에서 진행했다. 진수식에는 정호섭 해군참모총장과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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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포토]현대중공업에서 열린 ‘홍범도함’ 진수식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대 1800톤급 최신예 잠수함인 ‘홍범도함’을 진수식을 5일 오전 울산 본사에서 진행했다. 진수식에는 정호섭 해군참모총장과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중공업, 1800톤급 해군 잠수함 ‘홍범도함’ 진수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대 1800톤급 최신예 잠수함인 ‘홍범도함’을 진수했다. 현대중공업은 5일 울산 본사에서 정호섭 해군참모총장과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의 7번째 214급 잠수함인 홍범도함 진수식을 가졌다. 함명은 일제 강점기인 지난 1920년 봉오동 전투에서 일본군을 대파하고 독립군 최대 승전을 이끌었던 홍범도 대한독립군 총사령관(1868~1943년)의 구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명명됐다. 길이 65미터, 폭 6.3미터인 이 잠수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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