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대 1800톤급 최신예 잠수함인 ‘홍범도함’을 진수식을 5일 오전 울산 본사에서 진행했다. 진수식에는 정호섭 해군참모총장과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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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홍 기자 s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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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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