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분석]황제보석 논란 이호진, 정도경영위 발족 까닭
오너의 황제보석 논란과 일감 몰아주기 의혹 등 대내외 리스크에 골머리를 앓던 태광그룹이 정도경영위원회를 새롭게 출범했다. 외부 인사 영입으로 조직쇄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재계 안팎에서는 검사 출신을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한 만큼, 오는 12일 예정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세번째 항소심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태광그룹은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를 지낸 임수빈 변호사(57)를 초대 위원장으로 하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