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부 한파 속 남원시 사랑의 온도는 102℃
전북 남원시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희망 2018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기부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분위기 속에서도 남원시 사랑의 온도는 자체 목표액 4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남원시는 현재 4억원 모금실적으로 전년대비(3억8천8백만원) 105%이상 실적을 기록하고, 이번 캠페인에는 자체적으로 4억원으로 목표를 높였으나, 목표액도 102% 초과 달성하였다. 한편 사랑의 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따른 전북 평균(10일 기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