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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장외 지분 매입서 '공개매수 의무' 위반 의혹

제약·바이오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장외 지분 매입서 '공개매수 의무' 위반 의혹

한미사이언스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올해 장외에서 사들인 지분 일부가 자본시장법상 공개매수 의무 규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법 위반이 확정될 경우 해당 지분의 의결권이 제한되고 주식 처분 명령까지 내려질 수 있어,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에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2월과 7월, 10월 세 차례에 걸쳐 한미사이언스 주식 총 939만7663주(13.74%)를 장외에서 사들

한·중 바이오 협력 토론회서 '톡신 국가핵심기술 해제' 촉구

제약·바이오

한·중 바이오 협력 토론회서 '톡신 국가핵심기술 해제' 촉구

한·중 의료바이오산업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보툴리눔 톡신의 국가핵심기술 지정을 해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현재의 과도한 규제를 해소하지 않으면 양국 간 공동 연구와 시장 진출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정부 간 협력을 통해 규제를 조화시키고, AI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상호 보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진양곤 HLB 의장 "리팍투 이어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도 허가 자신"

제약·바이오

진양곤 HLB 의장 "리팍투 이어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도 허가 자신"

HLB가 간암 신약의 미국 FDA 승인에 재도전하며,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의 미국 출시를 준비 중이다. FDA 승인 심사 유형에 따라 빠르면 연내 승인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HLB 계열사들은 신경영양성각막염 치료제, CAR-T 플랫폼, 특수효소 등 신약 및 바이오 파이프라인 개발에 주력하며, 판권 매각·글로벌 파트너십 등 다양한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식자재 마켓 성과 싹 틔운 CJ프레시웨이···투자비 부담은 '숙제'

식음료

식자재 마켓 성과 싹 틔운 CJ프레시웨이···투자비 부담은 '숙제'

CJ프레시웨이가 온라인 식자재 유통 사업 확대에 집중하며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의 거래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온라인 경로 매출이 큰 폭으로 늘며 성장을 이끌고 있으나, 마케팅과 물류 인프라 투자 확대로 수익성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962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지만, 영업이익은 32% 감소한 230억원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이천 물류센터가 준공되어 물류 인프라가 강화될 계획이다.

LH, 'AI 대전환' 본격화···'AI 혁신처' 신설·CEO 직접 점검

부동산일반

LH, 'AI 대전환' 본격화···'AI 혁신처' 신설·CEO 직접 점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AI를 핵심 경영 과제로 삼고 전사적 혁신에 나선다. AI 혁신처를 신설해 주택공급과 주거서비스에 AI 활용을 확대하며, CEO가 직접 관리에 나선다. 현재 AI를 통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주택 하자관리, 입주민 돌봄에 적용 중이며,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고 주거서비스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뷰티 수출 성장에 환율 변수···해외 매출 늘어도 마진은 부담

패션·뷰티

K뷰티 수출 성장에 환율 변수···해외 매출 늘어도 마진은 부담

K뷰티 기업들이 해외 매출 확대 과정에서 원화 강세와 물류비 증가라는 변수를 마주하고 있다. 원화의 강세로 인해 원화 환산 매출이 줄어들고 제조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유럽 지역에서의 수요 증가로 운송비가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 속도가 더뎌지고 있다. 국내 생산 제품을 해외에 수출하는 사업 구조는 환율 리스크에 노출되며, 이를 완화하기 위해선 현지 생산 및 물류비 절감 등의 전략적 변화가 필요하다.

"우리 채널서만 판다"···KT알파, 단독 패션 강화

채널

"우리 채널서만 판다"···KT알파, 단독 패션 강화

KT알파는 단독 패션 상품을 통해 4060 여성 고객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디자이너와 해외 라이선스 브랜드를 결합하여 상품 선택지를 늘리는 한편, 대표 패션 프로그램을 판매 채널로 활용하며 차별화된 상품과 방송 콘텐츠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FW 패션위크와 같은 이벤트를 통해 방송과 모바일 판매를 연계하여 취급고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확장된 판매가 실제 이익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한일 통화스와프 3년 더···100억달러 '외환 안전판' 유지

경제정책

한일 통화스와프 3년 더···100억달러 '외환 안전판' 유지

한국과 일본이 1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3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형일 부총리와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G20 회의 및 국제통화기금 연차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하며 외환 유동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일 통화스와프는 2023년 12월 1일에 체결됐으며 2029년 11월까지 유효하다. 이번 연장으로 외환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할 수 있는 금융 안전망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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