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다케다는 2·3상 완료, GC녹십자는 先투자···'피하 면역글로불린' 경쟁 본격화
GC녹십자가 1400억원을 투입해 오창공장 내 SCIG 신약 GC5136B 생산라인을 선제적으로 구축,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알리글로로 다져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피하주사 시장 확장을 노리나, 글로벌 경쟁사 다케다의 TAK-881 임상 선점과 미국 내 품질관리 문제가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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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는 2·3상 완료, GC녹십자는 先투자···'피하 면역글로불린' 경쟁 본격화
GC녹십자가 1400억원을 투입해 오창공장 내 SCIG 신약 GC5136B 생산라인을 선제적으로 구축,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알리글로로 다져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피하주사 시장 확장을 노리나, 글로벌 경쟁사 다케다의 TAK-881 임상 선점과 미국 내 품질관리 문제가 변수로 떠올랐다.
보도자료
GC녹십자, 오창공장 1400억 투자···"차세대 면역글로불린 제품 확장"
GC녹십자가 오창공장에 1400억원을 투자해 신규 면역글로불린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이번 투자로 차세대 면역글로불린 제품 확장과 글로벌 혈액제제 시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투자는 2030년 12월31일까지 진행되며, 미국 시장에 진출한 알리글로에 이어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