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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사추위, 사장 후보 4명 압축···내·외부 2명씩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16일 사추위를 열고 차기 사장 후보 2차 숏리스트 4명을 확정했다. 사추위에서 선정한 2차 숏리스트(가나다 순)는 ▲권계현 전 삼성전자 부사장 ▲방경만 현 KT&G 수석부사장 ▲이석주 전 AK홀딩스 사장 ▲허철호 현 KGC인삼공사 사장이다. 사추위는 1차 숏리스트 8명(사외 4명, 사내 4명)을 대상으로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이 ▲경영 전문성 ▲글로벌 전문성 ▲전략적 사고 능력 ▲이해관계자 소통능력 ▲보편적 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