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상선, 내년 4월부터 해운동맹 ‘디 얼라이언스’ 가입
현대상선이 독일과 아시아 해운기업 동맹인 ‘디 얼라이언스’에 정회원으로 합류했다. 지난해 발주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의 경쟁력이 얼라이언스 가입 기업들이 높게 평가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현대상선은 독일 하팍로이드(Hapag-Lloyd), 일본 원(ONE), 대만 양밍(Yang Ming)이 회원사로 있는 디 얼라이언스에 정식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내년 4월1일부터 협력을 개시하며 동맹 기간은 2030년까지로 총 10년간이다. 해당 계약 체결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