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 얼라이언스’ 정회원 된 현대상선, 수익성 개선 언제쯤?
현대상선이 ‘2M’ 얼라이언스와 계약 종료를 앞두고 ‘디 얼라이언스’의 정식 회원에 가입하면서 적자탈출 청신호를 켜고 있다. 2015년부터 적자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현대상선이 새로운 해운동맹 아래 초대형 신조 선박이 투입되는 내년에는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내년 4월부터 독일 하팍로이드(Hapag-Lloyd), 일본 원(ONE), 대만 양밍(Yang Ming) 3개사가 회원사로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