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길어지는 카겜 '부진'···"3분기부터 본격 반등"(종합)
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 신작 부재로 26%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올해 3분기부터 대형 신작 출시와 효율적 마케팅 전략으로 실적 반등을 노린다. 비핵심 사업을 축소하고 핵심 게임에 집중하며, AI 도입 등 미래 전략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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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길어지는 카겜 '부진'···"3분기부터 본격 반등"(종합)
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 신작 부재로 26%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올해 3분기부터 대형 신작 출시와 효율적 마케팅 전략으로 실적 반등을 노린다. 비핵심 사업을 축소하고 핵심 게임에 집중하며, AI 도입 등 미래 전략도 강화한다.
금융일반
첫 흑자 돌아선 카카오페이···올해 결제 매출 '하이 싱글' 성장 예고(종합)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한 카카오페이가 올해 결제 부문을 중심으로 하이 싱글(7~9%) 성장을 예고하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안정적인 결제 기반 위에 금융과 플랫폼 사업의 질적 성장을 더해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6일 카카오페이는 이날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5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9584억원을 거뒀고, 영업이익은 504억원으로
통신
SKT, 작년 영업익 1조732억원···전년비 41% '뚝'
SK텔레콤이 2023년 연결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대비 4.7%, 41.1% 감소했다. 순이익도 73% 급감해 3750억원에 그쳤다. 유심 해킹 사고 후 신뢰 회복에 집중하며, 올해 모든 통신사업 영역에 AI를 도입해 고객경험 및 재무실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계
포스코, 올해 첫 경영회의···장인화 회장 "강도 높은 비상경영 체제 전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2026년 경영 키워드로 '압도적 실행력'과 '성과 창출'을 제시했다. 포스코는 철강 원가 혁신, 이차전지소재 사업 확대, 탈탄소 전환, LNG 기반 에너지사업 등 신성장동력에 투자하며, 제조·사무 전반에 AI 혁신을 추진해 실적 반등과 글로벌 시장 신뢰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NH투자증권, 지난해 당기순익 1조 돌파···창사 이래 최대
NH투자증권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리테일, IB, 운용 등 전 사업군의 고른 성장과 AI 혁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 올해는 효율적인 자본 운용과 사업 경쟁력 강화, 2028년까지 지속 가능한 수익률(RoE 12%)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삼았다.
금융일반
신용보증기금, AI혁신부·안전전략실 신설···"미래 50년 준비"
신용보증기금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2026년 상반기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AI혁신부·혁신금융부 및 안전전략실을 신설해 정책금융, 녹색금융, K-콘텐츠,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여성관리자 승진과 본점 주요 부서에 젊은 리더를 배치했다.
전기·전자
[NW리포트]깜짝 반등인가, 체질 개선인가...시장이 LG디스플레이에게 묻는 건 '지속성'
LG디스플레이가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OLED 중심의 사업구조 혁신과 인공지능 기반 원가 개선, 지속적인 구조조정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시장은 이번 턴어라운드가 단기 반등이 아닌 장기적인 경영 정상화의 신호탄인지 주목하고 있다.
보험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 "수익성 관리·AI 기반 성과 창출이 핵심 과제"
KB손해보험은 구본욱 사장 주재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해 수익성 관리와 AI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질적 성장, 포트폴리오 다변화, 고객 경험 혁신 등 6대 경영 어젠다를 발표하며, 변화와 실행을 통한 업계 표준 마련 및 실질적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
은행
정진완 우리은행장 "올해 경쟁은행과 격차 좁혀 제2의 도약"
우리은행이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AI 혁신, 특화채널 고도화, 전문상담센터 도입 등으로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줄이고 고객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빅가맹점 제휴와 맞춤형 금융 솔루션, 내부통제 강화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ICT일반
美中 빅테크 넘어선다···한일 'AI 샛별' 의기투합(종합)
한국과 일본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이 미국·중국 빅테크에 맞서기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양국은 고령화와 시장 구조 등 공통 과제를 AI 혁신의 기회로 삼고, 생성AI, B2B 서비스, SW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양국 파트너십은 빅테크 독주 체제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