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자산운용사
길정섭 NH아문디 대표 "ETF로 제2의 도약 추진···점유율 3% 목표"
NH아문디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사업을 강화하여 점유율 3%를 목표로 새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의 HANARO 브랜드 리브랜딩을 검토하며, 조직 개편으로 ETF 부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HANARO 글로벌피지컬AI ETF를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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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정섭 NH아문디 대표 "ETF로 제2의 도약 추진···점유율 3% 목표"
NH아문디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사업을 강화하여 점유율 3%를 목표로 새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의 HANARO 브랜드 리브랜딩을 검토하며, 조직 개편으로 ETF 부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HANARO 글로벌피지컬AI ETF를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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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한·미·일' 3개국 공략 PLUS ETF 출시
한화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리브랜딩 후 첫 상품을 선보였다. 13일 한화자산운용은 '한·미·일' 3개국을 공략하는 ETF 3개 종목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PLUS'로의 브랜드 변경 후 처음 출시하는 상품이다. 한화자산운용은 이날 'PLUS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 PLUS일본엔화초단기국채(합성)', 'PLUS글로벌AI인프라' 등 3개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PLUS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은 국내주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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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진 한화운용 전략사업부문장 "차별화 상품으로 ETF 시장 질적 성장 선도할 것"
"고객 중점 상품을 만들자 라는 마음으로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명을 바꾼 한화자산운용은 이를 계기로 가치 있는, 투자하고 싶은 상품을 만들어 ETF시장의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인 성장에 동참하고 그 흐름을 선도하는 운용사로 플러스 ETF와 함께 첫 출발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부문장)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부문장은 2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ETF 리브랜딩 간담회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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