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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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A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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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김영섭 "통신만으론 부족···AI 시대, 많은 투자 필요"

통신

KT 김영섭 "통신만으론 부족···AI 시대, 많은 투자 필요"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앞으로 펼쳐질 인공지능(AI) 시대에 회사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전 세계가 AI 등 첨단 기술에 주목하고 있는 만큼, 다방면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1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개막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주최의 'M360 APAC' 기조연설에서 "AI나 자율주행, 그리고 휴머노이드, 로봇과 같은 다양한 첨단 기술을 하나의 기업이 선도할 수 없다"며 "혁신을

LGU+, GSMA와 오픈 게이트웨이로 수익모델 발굴한다

통신

LGU+, GSMA와 오픈 게이트웨이로 수익모델 발굴한다

LG유플러스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와 함께 '오픈 게이트웨이'(GSMA Open Gateway) 참여를 위한 협약을 맺고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한 수익화 전략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와 알렉스 싱클레어 GSMA CTO가 참석해 오픈 게이트웨이 활성화를 통한 차세대 디지털 서비스 수익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오픈 게이

KT, GSMA 오픈 게이트웨이 API 인증···"국내 최초"

통신

KT, GSMA 오픈 게이트웨이 API 인증···"국내 최초"

KT는 글로벌 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오픈 API 개발·검증을 완료하고,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이하 GSMA)의 오픈 게이트웨이 인증 프로그램에서 국내 최초로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API는 Anti-Fraud API 3종을 비롯해 QoD(Quality On Demand) API 등 총 4종이다. 오픈 게이트웨이란 개방형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환경(API)을 표방하는 서비스형 미래 네트워크로, 서비스 개발사들과 글로벌 통

구현모 KT 대표, GSMA 이사회 멤버 선임

구현모 KT 대표, GSMA 이사회 멤버 선임

KT는 구현모 대표가 세계이동통신협회(GSMA)의 이사회 멤버에 선임됐다고 17일 밝혔다. GSMA 이사회는 전세계 통신사 CEO급 임원 등으로 구성된 이동통신업계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KT 외에 AT&T, 버라이즌, 오렌지, 텔레포니카 등 주요 글로벌 통신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사회 임기는 2년으로 구 대표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활동하게 된다. KT는 지난 2003년부터 2018년까지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며 MWC, GSMA 리더십그룹, 인공

구현모 KT 사장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핵심은 ICT 역량”

구현모 KT 사장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핵심은 ICT 역량”

구현모 KT 사장이 마츠 그란리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사무총장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ICT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구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핵심이 ICT 역량에 있다며 인공지능과 5G 기반의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KT는 구현모 사장과 마츠 그란리드 GSMA 사무총장이 19일 오후 컨퍼런스콜을 통해 ICT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콜은 MWC 바로셀로나 2020 개최 취소로 인해 구

SK텔레콤, GSMA 이사회 멤버 재선임

SK텔레콤, GSMA 이사회 멤버 재선임

SK텔레콤이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이사회 멤버에 재선임됐다. 전 세계 220여개국 800여 통신 사업자모임인 GSMA는 SK텔레콤을 포함해 향후 2년간(2015~2016년) GSMA를 이끌 이사회 멤버를 11일(영국 현지시각) 발표했다. GSMA가 11일 공개한 GSMA이사회는 SK텔레콤을 비롯한 미국 Verizon, 중국 China Mobile, 일본 NTT DoCoMo 등 세계 주요 25개 이동통신 사업자 경영진과 Anne Bouverot GSMA 사무총장 등 26명으로 구성됐다. GSMA의 이사회 멤버로 선임된 것은 SK텔레콤의 활발한

황창규 KT 회장, GSMA 이사회 멤버 선임

황창규 KT 회장, GSMA 이사회 멤버 선임

KT 황창규 회장이 세계이동통신협회(GSMA)의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KT는 황 회장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연합체인 GSMA(세계이동통신협회)의 2년 임기 (2015~2016) 이사회 멤버에 선임됐다고 11일 밝혔다. GSMA의 이사회는 세계 유수 통신사의 CEO급 임원들로 구성된 이동통신업계 최고의 의사결정기구로 KT는 지난 2003년부터 계속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황 회장은 2014 모바일아시아엑스포(MAE)에서 사물인터넷(IoT) 국제표준화를 제안하고 GSMA Con

GSMA “한국, 가장 선진화된 4G시장”

GSMA “한국, 가장 선진화된 4G시장”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모바일 시장이 2020년까지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한국을 가장 선진화된 4G 시장으로 평가했다.11일 GSMA가 발간한 '2014 아시아태평양 모바일 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세계 모바일 가입자 34억명 중 절반인 17억명이 아태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은 전 인구에 롱텀에볼루션(LTE)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유일한 국가로 꼽혔다.보고서는 아태지역 모바

황창규 KT 회장, 앤 부베로 GSMA 사무총장과 회동···주요 현안 논의

황창규 KT 회장, 앤 부베로 GSMA 사무총장과 회동···주요 현안 논의

KT는 2일 황창규 회장이 GSMA 앤 부베로 사무총장과 서초동 올레캠퍼스에서 만나 GSMA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GSMA의 보드 멤버로 새로 취임하게 되는 황 회장과 부베로 사무총장은 이번 만남에서 KT의 주도적인 프로젝트 리더쉽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방안 및 신성장, 사물인터넷, 에너지컨버전스 등 ICT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황 회장과 앤 부베로 사무총장은 인터넷 업체에 대응해서 협력과 경쟁에 대한 방향 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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