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농심 신라면 첫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 농심이 신라면 최초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K팝 그룹 에스파를 선정하며 해외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에스파를 메인 모델로 한 뮤직비디오형 광고를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주요 수출국에 디지털 송출한다. 스페셜 패키지, 포토카드 등 다양한 협업 제품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