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에 5년간 110조원 쏟아붓는다 신한금융그룹이 2030년까지 총 110조원의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공급하는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반도체·에너지 등 국가 핵심 산업과 지역 인프라, 미래 신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중소·중견기업 및 금융취약계층 지원 확대 방안을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