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스페셜 ‘원혼’, ‘굿닥터’ PD 작가 다시 만났다
‘굿닥터’의 이재훈PD와 박재범 작가가 다시 만났다. ‘KBS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4’ 24번째 작품 ‘원혼’에서 연출과 작가로 다시 뭉친 것. ‘원혼’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친일파 인용이 독립운동가들을 처단한 공으로 하사받은 대저택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을 다룬 미스테리 스릴러이다.때는 1930년대 인용(안재모 분)은 항일 운동을 하는 조선인들을 척결한 공을 치하 받아 가족들과 함께 외딴 곳에 있는 대저택으로 옮겨가서 살게 된다. 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