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인터배터리 2025]포스코퓨처엠 "LMR이 LFP 대응할 수 있어" 포스코퓨처엠은 LFP 양극재 개발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중국과의 원가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LMR 양극재를 개발하고 있다. LMR은 미드니켈과 유사한 용량을 제공하며, 가격 경쟁력이 있다. 원료 다변화를 통한 제조 원가 절감도 추진 중이다. 전고체 배터리의 시장 대중화는 2027년 이후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