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4℃

  • 인천 1℃

  • 백령 6℃

  • 춘천 -1℃

  • 강릉 4℃

  • 청주 2℃

  • 수원 2℃

  • 안동 -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

  • 전주 3℃

  • 광주 2℃

  • 목포 6℃

  • 여수 8℃

  • 대구 4℃

  • 울산 7℃

  • 창원 6℃

  • 부산 8℃

  • 제주 6℃

MBC연기대상] 검색결과

[총 81건 검색]

상세검색

시상식 시청률 MBC, SBS 꺽었다··· ‘2015 MBC 연기대상’  동시간대 1위

시상식 시청률 MBC, SBS 꺽었다··· ‘2015 MBC 연기대상’ 동시간대 1위

지상파 3사가 나란히 시상을을 개최한 가운데 MBC가 1위를 차지했다.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2015 MBC 연기대상'은 전국기준 1부는 12.8%, 2부는 1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같은 시간에 방송된 SBS 'SAF 연예대상' 1부는 9.2%, 2부는 10.6%를 기록했고 KBS2 'KBS가요대축제' 1부 9.5%, 2부는 6.7%를 각각 나타냈다. 이날 방송된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지성이 드라마 '킬미, 힐미'를 통해 대상

지성, MBC 연기대상 대상··· 2015년 그의 해였다고 전해라 (종합)

지성, MBC 연기대상 대상··· 2015년 그의 해였다고 전해라 (종합)

‘킬미 힐미’ 지성이 ‘2015 MBC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15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은 신동엽과 이성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지성은 “와 정말 믿기 힘든 일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지성은 “배우의 꿈을 안고 대본을 몰래 훔쳐 연기 연습을 했던 저에게 대상, 그리고 가장 기억나는 감독님이 계신다. 신인때 연기를 너무 못하니까 구석에 몰아 넣고 ‘너 처럼

 지성 “시간 참 빨리 갔다”··· 男 최우수연기상

[MBC 연기대상] 지성 “시간 참 빨리 갔다”··· 男 최우수연기상

‘킬미 힐미’ 지성이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15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은 신동엽과 이성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지성은 “이런 자리에서 말을 잘 하지 못한다. 그래서 원치 않는 대답을 많이 하곤 했는데, 이 자리에서는 솔직하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지성은 “연기 시작한 지 조금밖에 안된 것 같은데 시간 참 빨리 갔다”며 “내가

 ‘킬미 힐미’ 올해의 드라마··· 김진만PD “7개 인격 큰숙제”

[MBC 연기대상] ‘킬미 힐미’ 올해의 드라마··· 김진만PD “7개 인격 큰숙제”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에 ‘킬미 힐미’가 영예를 안았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15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은 신동엽과 이성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킬미 힐미’ 김진만 PD는 “시청자가 뽑아준 상이라 감사하다. 이 작품이 어려움이 많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김PD는 “7개 인격 연기하는 것 큰 숙제였다. 지성씨 너무 잘해줬고 연기의 완성은 리액션임을 알려준 황정음과 차세대 기대주 박서준 등

 전인화는 “요즘 후배들 두려워할 존재들이구나”

[MBC 연기대상] 전인화는 “요즘 후배들 두려워할 존재들이구나”

‘화려한 유혹’ 정진영, ‘전설의 마녀’ ‘내딸 금사월’ 전인화가 특별기획 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15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은 신동엽과 이성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진영은 “시청률도 높지 않은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화려한 유혹’ 후배들도 제가 상을 받을 줄 몰랐던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정진영은 “우리 작품은 기존 통속

 황정음, 5관왕의 여왕··· “아직도 연기 선생님 계시다, 감사”

[MBC 연기대상] 황정음, 5관왕의 여왕··· “아직도 연기 선생님 계시다, 감사”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15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은 신동엽과 이성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황정음은 “너무 좋은 대본을 써주신 작가님 감사하다. 오래도록 기억될 작품이었다”라며 “(대본이)어려워 고민 많았던 작품이라 고민 했던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황정음은 “대본

 김정은, 예비남편 문자응원··· “굿럭” 깨소금 솔솔

[MBC 연기대상] 김정은, 예비남편 문자응원··· “굿럭” 깨소금 솔솔

'2015 MBC 연기대상' 대상 후보에 오른 황정음, 지성, 전인화, 김정은이 후보 소감을 밝혔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15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은 신동엽과 이성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MC 신동엽이 대상 후보자들과 만났다. 대상이 탐나지 않느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황정음은 “당연히 받고 싶다”라면서 “‘킬미 힐미’ 하면서 지성오빠 너무 고생한것 봐서, 개인적으로 지성오빠가 받았으면 좋겠다”고 겸손한

 차화연·박영규, 男女 우수연기상··· “이나이에 주인공 영광”

[MBC 연기대상] 차화연·박영규, 男女 우수연기상··· “이나이에 주인공 영광”

‘엄마’ 박영규와 차화연이 남녀 우수연기상 연속극 부분의 영예를 안았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15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은 신동엽과 이성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중년의 로맨스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 호평을 받고 있는 ‘엄마’의 박영규는 “연기만 시켜줘도 감사한데 상까지 줘서 감사하다”라고 말문을 연뒤 “늘 대본을 보면서 최선을 다해 작가의 마음을 알려고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

 손창민·오현경, 男女 우수연기상··· “선배님들 감사하다”

[MBC 연기대상] 손창민·오현경, 男女 우수연기상··· “선배님들 감사하다”

‘내딸 금사월’ 손창민과 ‘전설의 마녀’ 오현경이 남녀 우수연기상 특별기획 부문의 영예를 안았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15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은 신동엽과 이성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손창민은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준 작가님 감사하다”라고 제작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중후반 드라마가 이어지고 있는데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다. 기대해 달라”면서 “버럭 연기중 파편이

 강소라 “제주도 생각보다 먼곳··· 마치 꿈 꾼것 같다”

[MBC 연기대상] 강소라 “제주도 생각보다 먼곳··· 마치 꿈 꾼것 같다”

‘멘도롱또똣’ 강소라가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의 영예를 안았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15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은 신동엽과 이성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강렬한 붉은 컬러의 드레스로 여신 자태를 드러낸 강소라는 “제주도에서 4개월 촬영. 제주도 생각보다 먼 곳이어서 촬영이 마치 꿈을 꾼것 같다”면서 “좋은 꿈꾸게 해줘 감사하다“라며 제작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강소라는 “회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