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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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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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정정보 MMS서비스 확대 운영

인천시, 시정정보 MMS서비스 확대 운영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유용한 생활정보, 시정운영, 각종 행사, 이벤트 등의 시정정보를 핸드폰 문자(MMS)를 통해 전송하는 시민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홈페이지 회원에게만 신청 가능했던 MMS서비스를 별도의 회원 가입없이 휴대폰 본인인증절차를 거쳐 간단한 신청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14개 분야별 정보(안전, 교육, 농림해양수산, 문화체육관광, 보건복지보훈, 여성가족, 경제투자, 교통, 행정, 지역개발,

“EBS 다채널방송 시범서비스, 케이블TV 통해서도 본다”

“EBS 다채널방송 시범서비스, 케이블TV 통해서도 본다”

앞으로 EBS 다채널방송 시범서비스 채널인 EBS 2를 지상파 직접수신 시청자 뿐 아니라, 케이블방송 가입자들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3일 EBS와 CJ헬로비전, 티브로드, 씨앤앰, 현대 HCN, CMB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개최, 조속한 시일 내에 EBS2채널을 의무재송신에 준하여 재송신하기로 하고 EBS는 그에 따른 재송신료를 별도로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MMS 시범서비스와 관련한 기술적 문제가 발생할 경우 방통위가 주관하는 민원 대

EBS MMS로 다시 촉발된 유료방송-지상파 갈등

EBS MMS로 다시 촉발된 유료방송-지상파 갈등

EBS 다채널방송(MMS) 재송신을 두고 지상파 방송사와 케이블 TV 업계의 갈등이 재점화됐다. MMS는 압축 기술을 이용해 기존 1개 채널을 내보내던 주파수 대역에 2∼4개 채널을 내보내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지상파 방송사는 기존 한 채널만 내보내던 주파수에서 다른 채널을 지상파로 한 번에 내보낼 수 있지만 일각에서는 명분보다는 광고수익 확대라는 잿밥에 더 욕심이 많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어왔다.또 일부 케이블TV 방송사들의 경우 오류 발생 가

EBS, 11일부터 지상파 다채널방송 시범서비스 실시

EBS, 11일부터 지상파 다채널방송 시범서비스 실시

EBS 지상파 다채널방송(MMS) 시범서비스가 실시된다. EBS는 2월 11일부터 전국 지상파방송의 10-2번 채널에서 초?중학, 외국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2월 무료 보편서비스 확대 및 사교육비 절감 등을 위해 EBS MMS 시범서비스 도입방안을 의결하고 지난 2월4일 시범서비스 실시를 위한 방송국 변경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시범서비스 채널(10-2번)은 지상파를 통해 송출되므로 실내?외 TV 안테나를 설치하거나 공동주택 공시청망에

EBS, 내년 1월부터 MMS 시범서비스 시행

EBS, 내년 1월부터 MMS 시범서비스 시행

지상파 방송을 직접 수신하는 시청자들은 내년 1월말부터 EBS 채널 1개를 추가로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EBS에 대해 지상파 다채널방송(MMS)을 시범서비스 형태로 허용하기로 의결했다.EBS가 MMS 시범서비스를 하게 되면 초·중 교육, 영어 교육 및 다문화 가정 프로그램 등이 상업 광고 없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는 해당 시범서비스 결과를 토대로 시청자 시청행태, 기술 안정성, 방송시장 영향 등을 종합적

SK텔레콤, SMS 용량 한글 70자로 확대

SK텔레콤, SMS 용량 한글 70자로 확대

SK텔레콤은 8월1일부터 단문메시지(SMS) 용량을 한글 70자, 영문 160자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SMS 전송 용량을 기존 80byte에서 국제 표준인 140byte로 확대 적용키로 한 결과다. 이를 통해 SK텔레콤 고객들은 한글은 기존 40자에서 70자, 영문·숫자·기호는 80자에서 160자까지 SMS로 전송할 수 있게 됐다. SMS 용량 확대는 사용 단말에 관계없이 적용된다. 오는 9월 이후 출시되는 단말부터는 70자(한글 기준)까지는 SMS로 표시되며 용량 초과 시에는 MMS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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