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뉴 넷마블’ 선언한 방준혁, P2E 게임 ‘출사표’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메타버스·블록체인을 미래 신사업의 두 가지 축으로 삼고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국내에선 규제에 막혀 출시되지 못하는 P2E(Play to Earn) 게임에 대해서도 ‘선 허용 후 규제’를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넷마블은 27일 구로구 지타워 본사에서 제5회 NTP를 열고 신작 라인업 20종과 함께 블록체인, 메타버스 사업의 전략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 의장은 행사 말미에 ‘넷마블의 사업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