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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성공한 네오위즈 'P의 거짓: 서곡'···본상 수상 도전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가 개발한 'P의 거짓: 서곡'이 DLC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 본상 후보에 올랐다. 글로벌 누적 판매 300만 장을 기록하며 북미·유럽 등 해외에서 큰 흥행을 보였고, 평론가들로부터 만장일치 추천과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피노키오를 재해석한 스토리와 액션, 최적화로 국내외에서 게임성을 인정받아 다양한 수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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