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서구권 키즈' 접수한 더핑크퐁, 콘텐츠 강국 日 출사표 더핑크퐁컴퍼니는 아기상어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일본의 TBS와 협력해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현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화권 유튜브 조회수도 급증 중이다. 또한, 일본과 미국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강력한 IP를 활용, 매출 증가세와 흑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