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음료
원부자재값 같이 올랐는데···롯데칠성 웃고, LG생건 울었다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식품업계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칠성음료와 LG생활건강이 4분기 대조적인 성적표를 내놓으며 관심이 쏠린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 음료 부문은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2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17억원으로 9.8% 늘었다. 반면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등을 판매하는 LG생활건강 음료 부문은 수익성이 감소했다. LG생활건강 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