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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검색결과

[총 19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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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예·적금 금리 줄인하···기업은행 최대 0.5%p↓

은행

은행권 예·적금 금리 줄인하···기업은행 최대 0.5%p↓

은행권이 시장금리 하락을 반영해 예·적금 금리를 낮추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16일부터 26개 예·적금, 입출금식 상품의 금리를 0.10∼0.50%포인트(p) 인하할 예정이다. 우리은행도 이날부터 거치식(정기예금) 7개, 적립식(정기적금) 11개 예·적금 상품 금리를 0.10∼0.25%p 내렸다.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 역시 이날부터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상품의 3개월·6개월 만기 기본금리를 연 2.70%에서 2.50%로 0.20%p 인하했다. 은행연합회 공

기업은행, 'IBK 쇄신위원회' 구성···위원장에 정순섭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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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IBK 쇄신위원회' 구성···위원장에 정순섭 교수

IBK기업은행은 'IBK 쇄신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혁신 계획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원장은 서울대 정순섭 교수가 임명됐고 외부 전문가들이 합류해 업무 전반의 고강도 혁신을 주도하게 된다. 최근 내부자 신고제도 개선과 신고자 보호 강화 조치를 시행해 제보 활성화를 추진하고, 준법지원부가 이를 관리한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대국민 사과···"빈틈없는 후속조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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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IBK기업은행장, 대국민 사과···"빈틈없는 후속조치 마련"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최근 882억원 규모의 대형 부당대출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철저한 쇄신을 약속했다. IBK기업은행은 26일 기업은행 본점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참석 간부들과 함께 전일 발표된 금감원 부당대출 감사 결과에 대해 사과하고 'IBK 쇄신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전임원과 함께 현장 영업을 담당하는 지역본부장, 여신심사를 담당하는 심사센터장, 내부통제 관련 부서장 등 IBK기업은행

검찰, 240억원 부당대출 의혹 기업은행 직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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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240억원 부당대출 의혹 기업은행 직원 압수수색

검찰이 200억원대 불법대출이 발생한 IBK기업은행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17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준동 부장검사)는 불법 대출에 관여한 혐의로 서울, 인천 등 소재 대출담당자 및 차주 관련 업체 20여곳을 압수수색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1월 홈페이지에 업무상 배임 등으로 239억500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들이 2022년 6월부터 작년 11월까지 서울 강동구 소재 지점들에서 부동산 담보 가치

IBK기업은행 노조 사상 첫 단독 총파업 동참한 김동명·김형선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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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IBK기업은행 노조 사상 첫 단독 총파업 동참한 김동명·김형선 위원장

(오른쪽)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김형선 IBK기업은행 금융노동조합 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사 앞에서 열린 총파업 출정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번 총파업은 기업은행이 공공기관이라는 이유로 동일한 노동을 제공하는 시중은행 직원보다 임금이 30% 적다고 주장하며 이익배분제를 도입해 특별성과급 보상과 1인당 600만원, 총 780억원 규모로 누적되어 있는 시간외수당을 전액 현금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상 첫 단독 총파업 나선 기업은행 노동조합

한 컷

[한 컷]사상 첫 단독 총파업 나선 기업은행 노동조합

IBK기업은행 노조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사 앞에서 열린 총파업 출정식에서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총파업은 기업은행이 공공기관이라는 이유로 동일한 노동을 제공하는 시중은행 직원보다 임금이 30% 적다고 주장하며 이익배분제를 도입해 특별성과급 보상과 1인당 600만원, 총 780억원 규모로 누적되어 있는 시간외수당을 전액 현금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총파업 연대사 전하는 김형선 기업은행 노조위원장

한 컷

[한 컷]총파업 연대사 전하는 김형선 기업은행 노조위원장

김형선 IBK기업은행 금융노동조합 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사 앞에서 열린 총파업 출정식에서 연대사를 하고 있다. 이번 총파업은 기업은행이 공공기관이라는 이유로 동일한 노동을 제공하는 시중은행 직원보다 임금이 30% 적다고 주장하며 이익배분제를 도입해 특별성과급 보상과 1인당 600만원, 총 780억원 규모로 누적되어 있는 시간외수당을 전액 현금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른 수출입기업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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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른 수출입기업 지원 강화

IBK기업은행은 최근 환율 급등에 따른 수출입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외화대출 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외화대출 기간연장 특례 제도를 내년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외화대출 보유 기업에 대해 원금 및 할부금을 상환 없이 최대 1년 이내 기간연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수입기업의 기한부 수입신용장 만기 연장 시 담보금 적립을 면제하고 연장 기간을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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