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개최한 ‘QM5 살로몬 에디션 스키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QM5 살로몬 스키 챔피언십은 QM5 살로몬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여 마련된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총 500여명의 아마추어 스키어들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설원의 축제를 즐겼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대회 최종 우승을 거둔 최재우(26)씨에게 도심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랑(CUV) QM5 살로몬 에디션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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