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한상 SK커뮤니케이션즈 최고운영책임자(COO)가 1일 내정됐다.
이번 인사는 모회사 SK플래닛의 임원인사에 따른 것으로 이주식 전 대표는 SK플래닛 COO로 위치 이동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이한상 대표 임명은 지난 해부터 진행해오는 SK컴즈의 경영혁신을 일관성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플랫폼 전략실 실장과 SK플래닛 M-서비스사업부 사업부장을 역임한 이 대표는 싸이월드 등 SK컴즈 핵심사업의 체질 개선을 강도 높게 진행하고, 모바일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역량을 집중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 대표는 향후 지속적인 SK컴즈 역량강화 추진과 함께 T맵, OK캐쉬백, 로엔, 11번가 등 SK플래닛 및 플래닛 자회사들과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성공적 시너지 발현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SK컴즈는 조만간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선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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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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