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열 대표이사는 지난해 1월부터 인디에프 부사장으로 역임해왔다. 그는 지난 1년간 인디에프의 경영 내실과 생산관리 부분의 효율성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 대표이사는 오랜기간 쌓아온 회사경영 노하우와 세아상역㈜에서의 실무 경륜을 바탕으로 품질향상과 원가절감을 위한 소싱처 개발 및 확대, 시스템 구축으로 제품경쟁력을 더욱 향상시기는데 기여했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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