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껌 사면 주는 만화책'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공감을 샀다.
껌 사면 주는 만화책은 예전에 유행했던 만화 캐릭터가 인쇄 돼 있어 한 장씩 떼서 놀던 장난감으로 '딱지'와 '선인장'이 그것이다.
껌 사면 주는 만화책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껌 사면 주는 만화책 생각난다" "껌 사면 주는 만화책 재밌다" "동심이 풀풀~"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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